1. 주말야간] 아침 9시면접이래서 9시 좀 넘어서감
왜냐면 야간은 그냥 주면먹고, 안주면 걍 버릴려고 했거든
가서 사장님을 만나자마자 사장님께선 장사가 안된다, 적자가 80이다.
너도 알지 않느냐 저기있는 마트때문에 우리가게 장사가 안된다. 이런 푸념만 한 10분함
난 장사가 안된다. 이말 듣자마자
"아 최저시급도 못받겠구나 ㅅㅂ 말 존나 돌리네 걍 시급이나 쳐 말해"
라 생각하고 있었음.
결국엔 인건비타령까지 가다가 못참겠어서
'사장님, 사장님이 무슨얘기하시는 지 저 잘 알겠습니다. 감수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며 항복선언을 함. 사장님은 4800을 불렀고, 난 알겠다고 함.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긴 싫다
2. 주말오전 ] 이 편의점은 병원안에 있어서 술담배도 못팔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은 꿀중에 꿀임. 리얼
면접을 보러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앞에 한명, 내 뒤에 한명 더있더라..
"뭐 3명은 해볼만 하다.." 라 생각하며 면접에 들어갔는데
앞에 여자애 둘이 이미 하고 갔음..
심지어 대학까지 물어봐서 적어놨는데 난 대학도 안물어봄 ㅆㅅㄲ 으아 ㅜㅜ
목,금에 연락준다는데 바로 떨어졌다라는 생각이 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23 | 개독교 집안에서 맞는 나의 추석 썰 | ▶하트뽕◀ | 2021.02.01 | 103 |
68822 | 전철역 사고 | gunssulJ | 2021.02.01 | 105 |
68821 | 어른은 막대기를 가지고있어.ssul | gunssulJ | 2021.02.01 | 174 |
68820 | 사회/인간 뱃속에 들어간 것들 | gunssulJ | 2021.02.01 | 66 |
68819 | 내 여동생 ㄱㅅ 만진 썰 | gunssulJ | 2021.02.01 | 3025 |
68818 | 과외녀 친구 먹은썰1 | gunssulJ | 2021.02.01 | 640 |
68817 | 청바지 그녀 | 귀찬이형 | 2021.02.01 | 345 |
68816 | 죽고 싶으면 죽지마라 | 귀찬이형 | 2021.02.01 | 125 |
68815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 귀찬이형 | 2021.02.01 | 270 |
68814 | ㅅㅅ는 어렸을 때 해야한다 | 귀찬이형 | 2021.02.01 | 1475 |
» | 편의점 면접 오늘만 두번 본 썰.ssul | 썰은재방 | 2021.02.01 | 75 |
68812 | 초딩때부터 친구 썰 1 | 썰은재방 | 2021.02.01 | 145 |
68811 | 일본생활 이야기 | 썰은재방 | 2021.02.01 | 195 |
68810 | 썸이라는 것2 | 썰은재방 | 2021.02.01 | 78 |
68809 | ㅎㄷ인줄알고 ㅅㅅ했는데 ㅇㄷ였던년 썰 | 썰은재방 | 2021.02.01 | 999 |
68808 | 체육관에서 남의 여친 NTR 할뻔한 썰 | 뿌잉(˚∀˚) | 2021.02.01 | 560 |
68807 | [썰만화] (썰만화)수학여행갈때 버스기사들 조심해라.ssul | 뿌잉(˚∀˚) | 2021.02.01 | 537 |
68806 | 버스기사의 패기.ssul | 참치는C | 2021.01.31 | 128 |
68805 | 할아버지랑 게임한 썰 .txt | 먹자핫바 | 2021.01.31 | 107 |
68804 | 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 먹자핫바 | 2021.01.31 | 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