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대학교 3학년 때, 회사다니는 남치니랑 그 친구 두명 커플이랑 총 3커플이 같이 제부도로 놀러갔었어,

큰 차,,,몬지 모름 카니발인가,,그거 빌려서 [2-2-2]> 이렇게 앉아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여름 노래 부르고~

피서철이라 차가 막히기 시작한거지,,ㅋㅋㅋ

운전하시는 분만 고생하고 우린 가는길에 떡실신 모드,,ㅋㅋㅋㅋ

한참 남치니 무릅배고 졸다가 눈을 떳는데 남치니 ㅈㅈ가 튼튼해져 있더라고??ㅋㅋ

그래서 장난끼가 발동해서 바지 입은 상태에서 입으로 부비부비해줬어

그러니까 남치니가 잠결에 "아 음,,아음,,"이러다라고?ㅋㅋㅋ 좋은 꿈 꾸고있나 싶었어,ㅋㅋ

운전수 빼고는 다 자고 있음을 다시 확인한 후 지퍼를 내리고 손으로 ㄸ쳐줬엉,ㅋㅋㅋㅋㅋㅋ

남치니 바로 기상,ㅋㅋㅋ깜짝놀래는 표정이 너무너무 귀여웠음,ㅋㅋㅋ

그러더니 계속 느끼고 싶었는지 눈 감고 자는 척을 하더라고,,,,,뭐 앞서도 말했지만 난 입으로 하는 거 질색이라 그냥 손으로만 해줌,ㅋㅋ

왼손으로 해주다가 팔이 너무아파서 오른손으로 바꿔서 다시 해주고,,,한 15분??? 그정도 해줬던거같음,ㅋㅋㅋ

남치니가 갑자기 내 손을 밀어내길래 위를 올려 쳐다봤더니, 내 귀에 대고 속삭이더라

"자기야,,,,나 할 거같아,,,,,,어따해,,??"

그 소리 듣고 처리할 곳을 찾다가 영 마땅한 것이 없길래

"이제 그만~~~메롱" 하고 지퍼를 닫아줬다,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다시 무릎을 배고 잠들었다,ㅋㅋㅋ 근데 이넘이 자꾸 입쪽에다가 대고 엉덩이를 들썩들썩,,,,,,ㅡㅡㅋ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다시 지퍼를 열고 입으로 해줬다,,,,또 뭔가 갑자기 커지더니

"자기야,,,입에 해도되???" 그러길래 다시 빼고 지퍼를 올려줬다,,^^

그리고는 손으로 마구마구 문지러줬다,,ㅋㅋㅋㅋㅋ

움찔 움찔~!! 하더니,,,

",,,했어,,,,,,,어쩌지,,,?" 이러는데 몬가 귀엽더라 ,ㅋㅋ 내가 가지고 놀았다는 느낌도 들고,,ㅋㅋ

그리고나서도 계속 차가 막혔다,,,,한 1시간?2시간?? 지났나,,,,,그 때서야 펜션에 도착!!!!

수영장도 엄청 좋고 풍경도 좋고 진짜 대박 펜션!!!언니 두명이랑 얼른 짐정리하고 나와서 수영하자고 이야기하고 다같이 방으로 들어갔당,ㅋㅋ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남치니의 ㅍㅍㅋㅅ,,'나 수영하러가야되는데,,,,' 라고 말할 틈도,,,,그리고 저항조차 할 수 없게 몰아부쳤다,,,

어쩔 수 없이 문을 잠그고 ㅇㅁ 시작,,,,바지를 벗겨주고 ㅍㅌ위로 ㅇㅁ하는데 몬가 ㅍㅌ가 딱딱했다,,,본드 발라진 것처럼,.,???

"자기야 이거 ㅍㅌ가 좀 딱딱한데??"

"그거,,,,내가 해서,,,,그거 오래지나면 딱딱해져,,"

아,,,ㅋㅋㅋㅋㅋㅋㅋㅋ남치니는 아까 하고 나서 안딱고 왔지,,ㅋㅋㅋㅋㅋ그래서 ㅍㅌ도 벗겼는데 ㅈㅇ 냄새가 확 오드라,,,,

이대로는 안될거같아서 바로 내가 ㅋㄷ 씌워줌,ㅋㅋㅋ 그리고 바로 ㅅㅇ 시도,,ㅋㅋ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안썻는데 아까 차에서 하던게 생각남,ㅋㅋ

그리고 조금 달아오르기 시작하니깐 옆방에 우리를 기다리는 커플들도 생각남,ㅋㅋ

그래서 뭔가 더 ㅎㅂ되서 나도모르게 ㅅㅇ을 질러버림,,,,,쌔게,,,,,그러니깐 남치니가 내 입을 막아버리데??ㅋㅋ간강당하는 느낌,,,,,

그러더니 자세를 바꿔서 날 위로 올려보냈당,,,,신이나서 경마를 하고 있는데 남치니가 갑자기 커튼을 확 걷어버렸다,,,

바다가 확 펼쳐지는데 진짜 모래사장에서 하는 느낌들더라,,,,영화의 한장면 같이,,,,그래서 난 뒤로 돌아앉아서 또 경마를 시작하면서 계속 창문을 쳐다봤다,,ㅋㅋㅋ남치니 얼굴은 거의 쳐다도 안봄,,ㅋㅋ

그런데,,,,옆방에서도 갑자기 무슨 소리가,,,,,,

"아,,아,,,,,미치겠어,,오빠,,,,,좀만 더,,,,,"

난 진짜 얼굴이 빨갛게 익었다,,,,내가 상상할 수 없는 그런 마치 ㅇㄷ에서나 하는 말을 뱉어내고 있더라,,

그러고 있는데 남치니가 갑자기 날 일으키더니 ㄷㅊㄱ를 시도했다...

순순히 응했지만 왠지 남치니가 내 얼굴 대신 옆방 언니 얼굴을 상상할 것같았다,,,,뭐 사실 나도 옆방 오라버니 생각했지만,ㅋㅋ

그렇게 뒤로 몇 번 흔들흔들하다가 슉슉슉~!!!

그대로 ㅅㅇ한 상태로 내 위로 뻗어버린 우리 남치니,,ㅋㅋㅋ

"자기야,,,무거워 나,,,," 진심으로 무거워서 내가 말했다,,,

"으응,,,한 번 더 할까???"

와 깜짝 놀랐따,,ㅋㅋ 솔직히 나도 남자 경험이 꽤 있다고 생각하는데 ㅅㅈ하자마자 다시 ㅂㄱ되는 사람을 처음봤다....

넣고 있는데 한 20초만에 다시 ㅂㄱ가 되더라,,,,

"자기야,,,수영하러 가야,,,,,아,,,,흑,,"

바로 다시 흔들기 시작,,,,나도 완전 최고조로 올라와있어서 거절하지 못하고 호응해줬다,,,,

"언니,,,들,,,아,,,,기다,,릴 거 같,,은데,,,흑,,,,"

"나 자기랑 놀러온거지 재네랑 놀러온거 아니야,,,," 라고 하는데 몬가 되게 사랑스럽고 섹시하더라,,,,

그날따라 왠지 복근도 멋져보이고 가슴팍에 폭 안기고 싶을 정도였다,ㅋㅋ

근데 몇번 흔들다보니깐 이게 썻던 ㅋㄷ 그대로 쓰는 상태라서 뿅~하고 빠지더라,,ㅋㅋ남치니가 다시 새거를 꺼내는 동안에

이때다 싶어서 화장실로 도망가서 수영복을 입고 나왔당,ㅋㅋㅋ 왠지 너무 늦게 나가면 욕먹을 까바,,,ㅋㅋㅋㅋ

난 수영복입고 있고 남치니는 ㅋㄷ만 입고있고,,ㅋㅋ상황이 몬가 웃겼음,ㅋㅋㅋ

",,,,아 뭐야,,,나갈꺼야???나 이렇게 만들고???"

"메롱~~~문 열어버린다~ 얼른 입어 수영복~"

그 순간 쿵쿵쿵쿵 뛰어오더니 다시 날 침대에 눕혀버렸다,,,,,,

내 비키니를 옆으로 재껴버리고 다시 삽입,,,,,아까보다 뭔가 더 묵직했다,,,,,

이젠 진짜 에라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같이 몰입했다,,ㅋㅋ

뭔가 비키니를 입고 있으니깐 수영장에서 하는 느낌도 들고 묘했다,ㅋㅋㅋ

그리고 누군가가 우리의 ㅅㅅ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도,,ㅋㅋㅋㅋ

남치니가 마지막쯤되었을때, 둘이 옆으로 누워서 남치니가 뒤에서 ㅍㅍ ㅍㅅㅌ질,,ㅋㅋ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다,ㅋㅋ

뒤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안아주면서 하면 진짜 사랑받는 느낌 들더라,ㅋㅋ

꽉 끌어안아주면서

"자기야,,사랑해,,,," 라는 말과 함께 슉슉슉~!

우리는 후희를 즐길 틈도 없이 수영복을 챙겨입고 뛰어나갔다,ㅋㅋㅋ

사람들의 눈초리가 왠지 딱 그런 눈빛이였지, 1시간이 넘었으니,,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게의치않고 동시에 다이빙해서 함께 놀았당,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543 2번째 새엄마 따먹은 썰 동치미. 2021.07.24 1447
73542 (19금)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뿌잉(˚∀˚) 2021.07.24 960
73541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뿌잉(˚∀˚) 2021.07.24 809
73540 불륜녀로 오해받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23 244
73539 편의점 알바 ㅊㅈ와 썸타는 중 ㅇㅓㅂㅓㅂㅓ 2021.07.23 110
73538 눈물없이 볼수없는 내 짝사랑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23 48
73537 그녀와의 동거썰 12 ㅇㅓㅂㅓㅂㅓ 2021.07.23 244
73536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9 ㅇㅓㅂㅓㅂㅓ 2021.07.23 88
73535 군대시절 쓰레기 선임 새끼 이야기 ㅇㅓㅂㅓㅂㅓ 2021.07.23 109
73534 어릴 때 동네 누나가 변태였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23 733
73533 ㅇㄷ여친뚤은썰+그후의이야기 동치미. 2021.07.23 819
73532 DVD방 여자알바한테 끼부리다 여친한테 걸림 동치미. 2021.07.23 148
73531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2 귀찬이형 2021.07.23 575
73530 물류센터 김양 5 귀찬이형 2021.07.23 743
73529 카연갤 명작 만화 '치통이 이야기' 귀찬이형 2021.07.23 121
73528 [썰만화] 톨게이트 그녀에게 고백한 썰만화.manhwa 귀찬이형 2021.07.23 178
73527 야동 트라우마 극복한 썰만화 귀찬이형 2021.07.23 308
73526 [썰만화]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비빈 썰만화.manhwa 귀찬이형 2021.07.23 901
73525 [썰만화] [썰만화] 중2때 키스한썰.toon 귀찬이형 2021.07.23 506
»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썰 (1부) 썰은재방 2021.07.23 57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