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일이네요 , 주작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치과에서 일하던 그녀 ,
저와 학원을 통해 알게됬고 1살 연상이던 , 여차여차 서로 맘에 들었고 지속적으로 대쉬했네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 없는게 아쉽지만 그러다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야동을 보여달라고 자기는 아버지가 엄해서 되게 보수 적으로 자랐고
그런거에 대한 궁금중이 너무 많다고 , 그래서 결국 자취방에 대려와서 보여줬는데
일부러 제 취향인 입싸물..ㅋㅋ 섹스하다가도 여자가 빨아주는 그런 자극적인 것들 위주로 보여줬는데
묘하더군요 .. 근데 이게모냐고 ㅋㅋ 기겁을 하네요
여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던 여자고 제 스타일이 충분히 애태우다가 먹는 성격이라 그냥 키스 , 가슴만지는 정도로 끝나고
그 후에도 야동을 보여달라는 그녀.. ㅋㅋㅋ
근데 그여자는 저랑 사귀기 보다 섹파의 개념을 원한듯 싶네요
하지만 결국 그 여자의 히스테리성 성격때문에 이별을 고했네요
아직도 생각해보면.. ㅋㅋ 제 취향의 야동을 아직 사귀지 않는 여자에게 자취방에서 보여줬던 그 기억 ㅋㅋ 떠올라서 올려봐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573 | 익사체의 비밀 | 썰은재방 | 2021.08.27 | 153 |
74572 | 형 태몽에 관한 썰.ssul | 먹자핫바 | 2021.08.27 | 44 |
74571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친이랑 했던 썰 | 먹자핫바 | 2021.08.27 | 725 |
74570 | 와... 진짜 남자도 아니다.... | 먹자핫바 | 2021.08.27 | 156 |
74569 | 세이클럽 공떡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1.08.27 | 372 |
74568 | 학교다닐때 도장파는아저씨한테 뺨맞은 썰 | 귀찬이형 | 2021.08.27 | 59 |
74567 | 개 산책시키는 여자 번호 따는 썰 | 귀찬이형 | 2021.08.27 | 143 |
74566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귀찬이형 | 2021.08.27 | 148 |
74565 | 남사친이랑 있었던 썰 | 귀찬이형 | 2021.08.27 | 540 |
74564 | 10학번 동기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1.08.27 | 719 |
» | 야동 보여달라는 여자 썰 | 참치는C | 2021.08.27 | 438 |
74562 | 도망가는여자 실제경험담 | 참치는C | 2021.08.27 | 209 |
74561 | 군생활 1년8개월중 10개월만 복역했다. 그이유를 알려준다.Ssul | 참치는C | 2021.08.27 | 100 |
74560 |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가 취향인 썰 3 | 참치는C | 2021.08.27 | 280 |
74559 | 아는 누나년 따먹고 딴방에서 잔 썰 | 참치는C | 2021.08.27 | 850 |
74558 | 죽써서 개준 썰 | 참치는C | 2021.08.27 | 79 |
74557 | 용기있게 고백하는법 | ㄱㅂㅁ | 2021.08.27 | 61 |
74556 | 오빠력이 부족해 7 | ㄱㅂㅁ | 2021.08.27 | 183 |
74555 | 중2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1.08.27 | 1268 |
74554 | 새벽에 자전거 타다 어떤 처자를 만난 썰 | 참치는C | 2021.08.27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