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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렇게 다시 술판이 벌어졌지,ㅋㅋ

앞서 말했듯이 남치니가 요리를 매우 잘해서 술안주 담당을 하고 나랑 오빠2명 언니2명 이렇게 맥주를 간단히 먹고 있었엉,

"베이글아, 우리 오기 전에 뭐했어~~~~???"

능청스런 말투로 다들 물어보더라고,,,,,,,얄궂게,,ㅋㅋ

"그냥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죠,,,ㅋ"

"올~~정신적? 육체적?"

참 짖궂게 물어보드라,,ㅋㅋㅋ 하지만!!! 난 언제나 말했듯이 ㅅㄷㄹ에 능하거든,,ㅋㅋㅋ

"뭐,,,,둘 다,,,??" 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더니 분위기 급 상승 ㅋㅋㅋㅋ

언니들도 그닥 싫어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지,ㅋㅋ

소맥을 제조하기 시작하고 남치니도 안주를 만들어서 합류했어,

점차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커플게임을 하기 시작했지,ㅋㅋ

"자, 이번에 걸리는 커플은 10초간 키스하기~"

다행히 난 술이 좀 들어가도 게임은 거의 안걸리거든,ㅋㅋㅋ

한 커플이 걸려서 키스 찐하게 하드라고,,ㅋㅋㅋ다들 보는데,,,,느낌 이상하게 말야,,ㅋㅋ

"그럼 다음은 소맥 의리샷!!!"

이런 류의 벌칙을 주고 받으며 분위기도 익고, 술도 앵간치 먹었지,,,,,

한 두시간을 쉬지않고 달렸던거 같아,,

"자,!!! 강도 확 높이자!!! 걸리는 커플 한명은 상의, 한명의 하의 탈의하기!!!"

난 당연히 콜이지 게임의 여신이니깐,,,,,,근데 내 남친은 그게 아니였네,,,, 우리 커플이 걸렸어,,,,

다행히 난 상의 안에 나시를 항상 입고 다녀서 상의 탈의하고 남치니는 ㅍㅌ만 입은 상태,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완전 가관임,,ㅋㅋㅋㅍㅌ에 흰티,,,,,생각하면 할 수록 웃김,,ㅋㅋㅋ

내가 슴부심이 조오오오오금 있는 터라,,,,남자들이 환호를,,,,ㅋㅋㅋ

언니들은 남치니 ㅍㅌ를 뚫어져라 응시함,ㅋㅋ다들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매우 능글능글했음,ㅋㅋ

그렇게 게임을 계속 진행했지,,ㅋㅋ 한 30분 지났으나 나는 더이상 걸리지 않아서 그대로 였는데,,,,,,

다른 커플들은 전부 속옷 상태,ㅋㅋㅋㅋ 차마 더 이상 벗을순없어서 다른 게임을 시작했음,ㅋㅋ

" 자 이제부터 커플 게임 고만하고 왕게임 합시다~!!!"

그렇게 왕게임이 시작되었음,ㅋㅋ 다들 만취 상태인데다가 분위기도 상당히 업되있어서 다들 심한 농담도 하고 ㅋㅋㅋㅋ

"이번에 1번이 4번 위에 승마자세로 올라가서 러브샷하기~"

나,,,,4번이였네,,,,헐,,,,,1번은 다른 오빠,,,,,,,,ㅍㅌ만 입고 있는 다른 남자위에 올라갔지,,,,남치니가 보는 앞에서,,,,

난 바지는 입고 있었는데 운동용 핫팬츠라서 느낌이 나더라고,,,,,,,그 오빠가 안느낄라고 노력하는게 느껴지더라,,,므흣하게,,,

술 한잔 하는데 진짜 5초가 한 5분처럼 느껴지더라,,,,,,,,,,,,,,,,,,,,,,,살짝 느끼기도 했고,,ㅋㅋ

"다음은 1번이 3번 중요부위 5초간 터지하기!!!"

남자 둘이 걸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폭소 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

그렇게 이런저런 게임하다가 다들 취하고 서로 방으로 돌아갔지,,ㅋㅋ




"베이글아,,,아까 내 친구 위에서 어땠어,,,,,,?" 라고 수줍게 그리고 좀 질투스럽게? 물어보더라,,,ㅋㅋㅋ

"조금,,,??근데,,,자기가 더 좋아,,,"

바로 ㅍㅍㅋㅅ 및 ㅇㅁ 시작,,ㅋㅋㅋ서로 완전 ㅎㅂ상태였음,ㅋㅋㅋ

근데 옆방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림,ㅋㅋㅋㅋ

"야 아까 좋디?진짜 너무하네,,,,,,좀 섯던거 같던데??"

"아니야,,,그런거,,,,"

그러더니 거기도 침묵 후 엄청난 ㅅㅇㅅㄹ가 들리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진짜 내가 들어본 ㅅㅇㅅㄹ중 제일 큰,,ㅋㅋㅋㅋㅋ

나도 그 소리에 ㅎㅂ되서

"자기야 우리도 질 수없어 잘,,,,오늘은 진짜,,, 세게,,, 해줘,,,"

그러니깐 갑자기 ㅇㅁ강도가 강해지고 바로 ㅅㅇ을 하더라,,,,,그래서 바로 ㅋㄷ 착용시켜주고 ㄷㅊㄱ로 시작했어,,,,

일부러 남치니도 옆방 벽에 날 밀치듯이 ㅍㅅㅌ 하기 시작했어,,

"자기야,,,좀만 좀만 ,,,더 세게,,,,흐응,,나 보내줘,,오늘,,으응?흥.."

나도 일부러 더 야하고 크게 ㅅㅇㅅㄹ를 냈지,,,ㅋㅋ

진짜 그러다보니 더 ㅎㅂ되서 바닥에 ㅇㅇ이 조금씩 떨어지더라,,민망하게,,,

다시 자세를 바꿔서 난 완전 벽에 등을 대고 공중에 뜬 상태가 됬음,ㅋㅋ 진짜 무슨 ㅇㄷ에서 나오는 자세 였는데 남치니가 힘이 조아서

별 자세를 다해보는구나 했지,,,ㅋㅋ

등이 막 쓸리는데 기분은 좋아서 멈추라고는 안하고 계속 했어,,,

"오빠,,,,등,,,등,,아,,,,좋아,,,,멈추진마,,근데,,흐흐흥,,,등아파,,아앙,,,흥,,"

그러다 힘들었는지 번쩍 들어서 침대에다 내려주고 다시 ㅈㅅㅇ 로 ㅍㅅㅌ 시작,ㅋㅋ

침대가 무너질 정도로 ㅍㅍㅅㅅ함,ㅋㅋ

술을 먹어서 그런지 원래도 오래하긴 했는데 한 30분이 지났나 지치질않더라,,,,,

"오,,빠,,,나 진짜 갈거같아,,,,,흥,,이제 그만,,응??그만,하앙,,,"

더 이상하면 진짜 내일 아플거 같아서 안되겠해서 확 쪼았지,ㅋㅋㅋ허벅다리랑 내 모든 스킬을 사용하여서,ㅋㅋㅋ

"와,,,진짜,,,완전 대박이야,,,,미치겠어 자기야,," 라고 속삭이더니 슉슉슉~!!!

그대로 내위에 엎드림,ㅋㅋㅋ 옆방도 고새 끝났는지 잠잠하더라고,ㅋㅋ

서로 이런 저런이야기하다가 세근세근 잠들어버림,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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