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야간] 아침 9시면접이래서 9시 좀 넘어서감
왜냐면 야간은 그냥 주면먹고, 안주면 걍 버릴려고 했거든
가서 사장님을 만나자마자 사장님께선 장사가 안된다, 적자가 80이다.
너도 알지 않느냐 저기있는 마트때문에 우리가게 장사가 안된다. 이런 푸념만 한 10분함
난 장사가 안된다. 이말 듣자마자
"아 최저시급도 못받겠구나 ㅅㅂ 말 존나 돌리네 걍 시급이나 쳐 말해"
라 생각하고 있었음.
결국엔 인건비타령까지 가다가 못참겠어서
'사장님, 사장님이 무슨얘기하시는 지 저 잘 알겠습니다. 감수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며 항복선언을 함. 사장님은 4800을 불렀고, 난 알겠다고 함.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긴 싫다
2. 주말오전 ] 이 편의점은 병원안에 있어서 술담배도 못팔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은 꿀중에 꿀임. 리얼
면접을 보러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앞에 한명, 내 뒤에 한명 더있더라..
"뭐 3명은 해볼만 하다.." 라 생각하며 면접에 들어갔는데
앞에 여자애 둘이 이미 하고 갔음..
심지어 대학까지 물어봐서 적어놨는데 난 대학도 안물어봄 ㅆㅅㄲ 으아 ㅜㅜ
목,금에 연락준다는데 바로 떨어졌다라는 생각이 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92 | 중학교때 과학선생님 좋아한다고 했다가 상처받은 썰 | 뿌잉(˚∀˚) | 2015.12.15 | 145 |
10091 | 비타민워터 처음 먹은 썰 | 뿌잉(˚∀˚) | 2015.12.15 | 136 |
10090 | 남녀가 썸타는 만화 | 뿌잉(˚∀˚) | 2015.12.15 | 156 |
10089 | 고딩때 피씨방에서 야애니 다운받은 썰 | 뿌잉(˚∀˚) | 2015.12.15 | 135 |
10088 | [썰만화] 야동보는 만화.Manhwa | 뿌잉(˚∀˚) | 2015.12.15 | 256 |
10087 | 5분안에 뽀뽀하는방법 | 뿌잉(˚∀˚) | 2015.12.15 | 173 |
» | 편의점 면접 오늘만 두번 본 썰.ssul | 먹자핫바 | 2015.12.14 | 121 |
10085 | 초딩때부터 친구 썰 1 | 먹자핫바 | 2015.12.14 | 150 |
10084 | 전철역 사고 | 먹자핫바 | 2015.12.14 | 126 |
10083 | 일본생활 이야기 | 먹자핫바 | 2015.12.14 | 165 |
10082 | 썸이라는 것2 | 먹자핫바 | 2015.12.14 | 125 |
10081 | 내 여동생 ㄱㅅ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5.12.14 | 346 |
10080 | ㅎㄷ인줄알고 ㅅㅅ했는데 ㅇㄷ였던년 썰 | 먹자핫바 | 2015.12.14 | 366 |
10079 | 집 들어가기 싫은 .ssul | 먹자핫바 | 2015.12.14 | 153 |
10078 | 버스기사의 패기.ssul | 먹자핫바 | 2015.12.14 | 153 |
10077 | 백인 여자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12.14 | 350 |
10076 |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만화 | 뽁뽁이털 | 2015.12.14 | 218 |
10075 | [썰만화] 우리 아파트 쿨 꼬마 썰 .Manhwa | 뽁뽁이털 | 2015.12.14 | 153 |
10074 | [썰만화] 남학생과 과외한 여대생 썰만화 2 | 뽁뽁이털 | 2015.12.14 | 445 |
10073 | 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 먹자핫바 | 2015.12.14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