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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2

gunssulJ 2024.03.06 20:07 조회 수 : 2717

CCTV꺼 놓고 손님들 다 나가고 나서 문 잠그고는 신나게 ㅇㅁ 하고.... 

자기 말로는 결혼 전에 다른 남자 많이 만나봤다더니.. 

정말 인지 아주 그냥 ㅅㄲㅅ가 보통이 아님.. 

영혼이 빨려 나가는 기분이더구만요.....

물 질질 흘려가면서 벌벌 떨어 가며 내꺼 빠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 

자꾸 손놈들이 문 두들기는 바람에... 보통 때는 오지도 않드만.. 딴데 가든가 하지..

급하게 겜방 앞쪽에 ㅁㅌ 잡아 놓고 잠깐 있으라고 하고 나가려는 찰나...

옷도 안 벗고 달려 들더라구요...

내 바지랑 속옷은 허벅지 까지만 내리고.. 

그 친구 망사 스타킹은 허벅지에 팬티는 벗기지도 않고 살짝 옆으로 치우고..

ㅍㅍㅅㅅ!!

겜방 문 열려 있다는 생각에 더 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일단 ㅈㄴㅅㅈ....

마치고 가니 깨끗이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 동안 ㅇㄷ과 실전으로 갈고 닦은 손 기술로 물좀 흘리게 하고는.. 다시..

ㅍㅍㅅㅅ!!

원래 여자가 위에 올라가는 걸 좋아 해서 눕는 편인데.. 

어우.. 못 버티겠음.. 애기 놓고 살이 좀 쪘다는데 내가 좋아하는 통통한 스타일..

어우 허리 엄청 돌림.. 입으로 할때랑 마찬가지로 영혼이 뽑혀 나가는 듯..

쪼아대기는 얼마나 쪼아 대는지 아플 정도로....

그렇게 하다가 더 이상 하면 안되겠다 싶을 때 빼고는 잠시 쉬는 타임에..

다시 손으로 공격!!

숨 넘어 가는 소리 들어 가며 공략할 부분 찾아 가며 한참 물 흘리고 있는데..

하도 해댔더니 좀 힘든 것 같은 표정이 나오더구만요..

다른 방법이 필요 하다 싶어서 네번째 다섯번째 손가락에 ㅋㄷ 장착...

ㅂㅈ 공격 중에 갑자기 ㅎㅁ 공격!!! 그 전에 침으로 작업 살짝 쳐 놓고...

살짝 살짝 힘빠지는 타이밍 보다가 쑤욱~ 넣었더니 들어 가더라구요..

반응이 장난 아님.. 

헉.. 이거머야 이거 머야.. 여기 어디야?

머리를 뒤로 꺾더니 브릿지 하듯이 몸을 들어 올림...

귀에 대고 살포시 이야기 해줬지요.. 폰X스 할때 그랬잖아.. 

다른 데 ㅇㄷ는 내가 뚫어 주겠다고..

헐.. 말 하는 것과 동시에 콸콸콸~

부들 부들 떨고 난리도 아님....

떨고 있을 때는 잠시 쉬어 줘야지.. 떨림이 조금 잦아 지고 나서 다시 공격~~

그렇게 서너 시간 돌리고.. 도저히 힘들어서 안되겠길래 두시간 자고.. 점심 먹고 집으로~

집에 가서도 계속 달려들어서..

결국엔 내 다리가 후들후들...

기절 하듯 쓰러져서 두세 시간 자고..

다시 출근 했지요..

자고 있는거 깨워서 나중에 내려 오라 그러고..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 줘가며 열심히 일하고.. 새벽에 내려 왔길래 야식 시켜서 같이 먹고..

차 없을 때라 렌트 해서 다음날 여기저기 구경하고..

부산 사시는 분들은 아는데.. 금련산 길 따라 올라가면 분위기 좋거든요..

꼭대기 쪽에 까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어두워 질때쯤 구석에 차 세워 두고는 

뒷자석에 준비 해간 수건 깔고.. 또 다시 ㅍㅍㅅㅅ!!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그런지 힘들더군요.. 차에서 하는 건 처음이라..

토스카 렌트 했는데.. 앞열 다 땡기고 고개 숙여 놓고.. 

뒷 자석 가서 창문에 김 서려서 안 닦고는 출발 못할때 까지 했네요..

쉬는 날 없이 일할 때라 급하게 다시 출근해서.. 꾸벅 꾸벅 졸면서 일하고..

다음 날 집에 들어 갔더니 애기 때문에 안되겠다고.. 

애기가 눈에 자꾸 밟혀서 안되겠다고 가봐야 겠다 더군요..

머... 가지 말라고 해서 안갈것 같지도 않고... 일단은 잡아 봤죠.. 

지금은 가봐야 너 또 그렇게 당할 거다.. 아니 더 심해 질거다..

전에도 그렇게 의심하고 못 미더워하고 때리고 욕하는데.. 

그래도 애기 걱정에 가봐야 겠다네요..

그러자 오후에 데려다 줄께 하고..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군요..

팔 배게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말이 끊기니까.. 

조금 미안했던지 ㄱㅅ부터 살살 만지기 시작하네요..

그냥 이야기만 하고 보내고 싶었거든요... 

다리후들후들.. 힘 다 빠져 있고..

잘 못하면 이번이 마지막이니.. 힘내자!! 하고 속으로 생각 하고는 

만지는 대로 핥아 주는대로..

역시나 남자라서 그런가... 힘들어서 안되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과 몸의 반응은 다르더군요..

어느새 불끈 불끈.. 한참 ㅇㅁ 받고... 이젠.. 마이턴!!

이제 대충 어디가 스팟인지 알겠으니.. 열심히.. 부지런히.. 

손 두개에 혀 까지 쉬는 시간 없이 한참을 돌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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