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등학교들어가고 전공과목 선생님이 2학년때 담임이 된거임.

평소에 내가 심부름도 마니해주고 대화도 마니해서 친해졌어

참고로 나이는 좀 먹었는데 노처녀야.. 

처음에 결혼한줄 알았거든...

나이는 40대 초반인데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솔직히 몸매나 얼굴은 웬만한 20대 바를정도 였다.

거기다 성격도 개쿨..

노처녀인게 신기했다..진심.

여튼..고2때 솔삐 가정방문때 같이 차타고 가다 눈맞아서 키스하게되고

곧바로 시외각 ㅁㅌ가서 폭풍ㅅㅅ를 시작으로 ㅅㅍ생활이 시작됨

참고로 키도 170정도에 가슴은 솔삐 최소 D컵...진짜 수업시간에 니트나 셔츠입을때 터질거같더라..

다리도 허벅지는 약간 두껍고 탄력쩔어 종아리는 날씬한데..

솔삐 살림을 안하고 고생을 안해서 그런지

진짜 탱탱하더라...(취미도 요가야..)

여튼 가정방문때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눈맞아서..ㅁㅌ간건데

들어가자 마자 나도모르게 입술박치기하고 쪽쪽빨았다.

나도 그때 경험이 한번밖에 없었는데..

어떻게 10대애들보다 몸이 ..와..
 
아주.. 처음에 벗겨보니 진심 서양야동에나 나오는 그런몸매 있잖냐..

근데 그 쌤에 아다야..40년동안 ㅠㅜ

막 첫경험이라고 살살해달래..근데 나이는 못속이는지 약간

거뭇거뭇한데 여튼..조임은 대박..진짜..요가로 만든 엉덩이는 탄력이랑 조임자체가 남다르다..

그리고 이쌤은..진짜 가슴이 예술이다..딱 남자들의 환상인 로켓ㄱㅅ..

얼굴파묻고 에헤헤헤 거렸다 존나 빨아재끼고 대박

진심 요즘에도 하지만 처음할때 좀 버벅됬지만..

여튼 그렇게 하고나서 거의 일주일에 5번이상은 하게되더라

일단 같이 학교에서 만나니까 끝나고 약속장소에서 기달려서 그 썜차 타고 ㅁㅌ가서 하거나

차 뒤에서 할때도 있었어.

진짜 못참을땐 점심시간에. 참고로 이쌤전공과실은 4층 맨끝교실이라 애들 절대안온다

CCTV도 없고

문잠그고 떡은못치고 키스랑 애무존나 하다가 종치면 서로 발그레해가지고 나오고

여튼..진짜 10년만 젊었어도 결혼하고싶더라 진심..성격도 개쿨해서 ㅁㅌ비 전부 자기가 내주고

가끔용돈도 준다..지금까지 받은게 50만이 넘을듯..

또 이쌤 집안이 좀 잘살아서 돈이 많다

혼자사는데 차도 랜드로바 디스커버리 타고다닌다. 넓어서 카섹할떄 최고.

여튼..그렇게 한학기가 지나고 방학.. 근데 니들 이거 믿겠냐만은

방학때는 거의 그쌤집에서 살다시피한다..

부모님한테 여행간다해놓구 그쌤집가서 3~4일씩 지내다 온다.

있을땐 완전 부부처럼 지내..쪽쪽거리고 아침점심저녁 ㅍㅍㅅㅅ 꼴릴때마다 하구

생얼도 피부 개탱탱하고 섹기넘치게 생겼는데 화장벗기면 약간 청순가련한 섹기가 돋아서

더 좋더라

집에서 브라도 안하고 걍 헐렁한 티나 후줄근하게 입고있는데

진심 꼴릴때마다 옷속에 얼굴넣고 비비적거리는 그 기분은 니네 모를꺼다..

막 같이 장도보러가고

밥도해먹고 와 신혼부부들이 이런기분이겠구나..

거기다 이 쌤 약간 철부지같은면도 있고 소녀같은 면도있음..(노처녀들은 다 그런기질이 조금씩 있다더니..)

진심 쌤한테 같이 자면서..'쌤이 10년만 젊었어도.. 결혼하자고 할텐데?' 하니까 웃으면서

자긴 어차피 지금 하기에도 늦고 딱히 구속되서 살기도 싫다고 부모님한테 유산받으면

뭐 학교그만두고 펑펑쓰며 살꺼래.

졸업해도 할수있으면 계속 이렇게 살자고 하더라고 또 그러다가 장가갈때 가면 깨끗하게 잊고 가라고 하더라.

와 진심 개쿨..아내한테 쫒겨나면 오래 재워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중에 쌤들 교대근무하잖냐?

하루는 쌤이 출근하는날인데

내가 쌤집에 있었던거야

우리집 먼데 왓다갔다 하기 힘ㄷ니까 그냥

퇴근할때까지 있으래

진심 배려돋더라..비밀번호도 알려주고 용돈도 5만원인가 주고나가서 배고프면 시켜먹고 하고

진심..저런여자도 드물겠거니 했다..그렇게 퇴근시간인 5시까지 롤이나 하면서

간식먹으며 시간보내다가

초인종 울리고 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껴앉고 ㅍㅍㅅㅅ 

막 목욕도 같이하고 진짜 결혼하면 이런기분일까.. 이런생각들더라..

진심 결혼하고싶더라..나이란게 왜있는지.. 참고로 20살 넘게 차이나는데 그건 아니자나 ㅋㅋ

여튼... 방학 한달동안 거의 살다시피하고

겨울방학, 여름방학 졸업하고 나서 지금까지도 간간히 시간되면 ㅅㅍ생활 하고있다

참고로 이 선생님 41세인데...대박.. 진심 나중에 나 장가못가면 그냥 같이살려고생각중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768 야밤에 감성팔이 썰.SSUL 동치미. 2024.03.21 2012
95767 돌잔치 가서 눈호강한 썰 동치미. 2024.03.21 1960
95766 결핵 완치 한 썰 .ssul 동치미. 2024.03.21 1736
95765 아파트경비원이 좀도둑잡은거 본 썰 동치미. 2024.03.21 1725
95764 진짜 어려보이는 전여친 썰 동치미. 2024.03.21 1838
95763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2 동치미. 2024.03.21 1924
95762 지하철 공익하면서 본 병신들 이야기 동치미. 2024.03.21 1674
95761 20살때 있었던 썰 동치미. 2024.03.21 1673
95760 훈훈한 고3 여고생 이야기 참치는C 2024.03.21 1877
95759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참치는C 2024.03.21 1734
95758 펌}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 참치는C 2024.03.21 1811
95757 화로구이집 주방장한썰.ssul 참치는C 2024.03.21 1716
95756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참치는C 2024.03.21 1926
95755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참치는C 2024.03.21 1688
95754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참치는C 2024.03.21 1795
95753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gunssulJ 2024.03.20 2221
»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먹자핫바 2024.03.20 2166
95751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먹자핫바 2024.03.20 2015
95750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먹자핫바 2024.03.20 1954
95749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먹자핫바 2024.03.20 18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