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척동생이랑 나랑 버스정류장 한 두세정거장 차이의 가까운곳에 사는데 부모님이 안계심. 조부모님이랑만 삼.

그래서 내가 많이 돌봐주었음. 부모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근데 친척동생이 학교에서 왕따 당했음 폭력당하고.. 돈뺏기고.

근데 친척동생이 친오빠나 친언니가 있는것도 아니고....부모님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한테 얘기했길래 

학교 가서 그 인간말종 같은것들 한테 패드립과 각종욕을 실컷해줬다 ㅇㅇ 

근데 그 년들이 질질 울고 그년 부모님 몇명이 바로 학교에 왔음.

근데 그뇬들 부모중 한명이 나한테 가정교육 드립해서

당신 딸부터 가정교육을 잘시키면 나도 울부모님한테 가정교육 받는다고 했음ㅋㅋㅋ

나한테 싸가지없다고 하더라 계속 

학생주임?선생님이 말려서 종결됐지만 

애썌끼뜰이 패기돋게 왕따시킬떄는 언제고 졸렬하게 애미애비를 부르는지? 그딴 애미애비를 두느니 고아인게 나을듯


평소에도 부모님 없다고 욕하고 갈궜덴다.. 이거슨 3월 말의 일임.

솔직히 아무도 관심 안가져줬음 언론에 나오는거처럼 투신자살하고 그랬을까 소름돋는다 아직도.


2012년 들어서 한일중에 가장 뿌듯한 일이다.


근데 이일 있고나서 엄마한테 혼날줄 알았는데 별로 혼나지 않앗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82 7살때 옆방 누나 치마 내린 썰 뿌잉(˚∀˚) 2016.01.18 233
11181 19)게임에서 만난애랑 여주 투표 뿌잉(˚∀˚) 2016.01.18 230
11180 흉가갔다온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01.17 109
» 중1 친척동생 왕따당한거 구출해준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6.01.17 125
11178 오피에서 성괴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1.17 192
11177 옆집이랑 소리배틀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1.17 138
11176 돈이 돌고돌아 내게 온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01.17 99
11175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1 ㅇㅓㅂㅓㅂㅓ 2016.01.17 104
11174 20살짜리랑 차에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1.17 324
11173 진짜 짝사랑했던 여자랑 ㅅㅍ된 썰 먹자핫바 2016.01.17 365
11172 잉여가 클럽 알바한 썰 먹자핫바 2016.01.17 126
11171 단시간 최고가 알바한 .ssul 먹자핫바 2016.01.17 137
11170 내가 본 진짜 앱등이썰 .txt 먹자핫바 2016.01.17 108
11169 내 초등학교 싸움의 역사.ssul 먹자핫바 2016.01.17 106
11168 남친 있는 여후배와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1.17 438
11167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동달목 2016.01.17 173
11166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동달목 2016.01.17 218
11165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동달목 2016.01.17 196
11164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동달목 2016.01.17 92
11163 [썰만화]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만화.manhwa 동달목 2016.01.17 3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