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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백ㅂㅈ 여자친구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5 08:51 조회 수 : 865

1년전 여름에 여자친구랑 1박2일로 놀러갔었는데요
 
그 전까지만해도 털이 있었는데
 
여름도 되고 하니 여자친구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온거에요ㄷㄷㄷ
 
백XX에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그 날 완전 눈떳습니다.ㅎㅎㅎㅎㅎ
 
평소에도 여자친구가 냄새도 안나고 쉽게 흥분하는 편이라 보빨을 즐겨 하는편이였는데
 
그 날은 완전 천천히 내려가서 주변부터 핥는데
 
걸리적 거리는것도 없고 부드럽고 매끈해서
 
가슴 빠는거처럼 부드럽고 여자친구도 전보다 더 자극적이라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더 좋아서 몰입을 하게 되더라구요
 
막 소리내면서 신음소리를 내길래 진짜 본격적으로 클리랑 보빨을 할려고 하는데
 
대박!!
 
완전 대박임
 
푸딩을 핥는느낌임
 
탱탱하고 말랑하고 부드럽고 매끈하고.....ㅎㅎㅎ
 
여자친구 그날 경련이 날정도로 계속 핥았네요..
 
그리고 박는데 더 대박!!!
 
완전 젖어있어서 질척거리는건 물론이고 시각적으로나 느낌적으로나
 
역대 최고 섹이였어요.
 
다음날 아침되서도 여자친구 자고 있길래 살짝 살짝 핥었더니 반응이 오더라구요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깬거같은데 일어나진 않고 다리만 슬쩍 벌려주길래
 
아침내내 빨다가 또 햇네요...ㅎㅎ
 
강추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지난주말에 제가 여자친구 왁싱샵에 예약하고 이번주말에 하러갑니다...ㅋㅋㅋ
 
이번에도 미친듯이 하고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아! 혹시 남자분들중에 하신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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