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여름에 여자친구랑 1박2일로 놀러갔었는데요
그 전까지만해도 털이 있었는데
여름도 되고 하니 여자친구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온거에요ㄷㄷㄷ
백XX에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그 날 완전 눈떳습니다.ㅎㅎㅎㅎㅎ
평소에도 여자친구가 냄새도 안나고 쉽게 흥분하는 편이라 보빨을 즐겨 하는편이였는데
그 날은 완전 천천히 내려가서 주변부터 핥는데
걸리적 거리는것도 없고 부드럽고 매끈해서
가슴 빠는거처럼 부드럽고 여자친구도 전보다 더 자극적이라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더 좋아서 몰입을 하게 되더라구요
막 소리내면서 신음소리를 내길래 진짜 본격적으로 클리랑 보빨을 할려고 하는데
대박!!
완전 대박임
푸딩을 핥는느낌임
탱탱하고 말랑하고 부드럽고 매끈하고.....ㅎㅎㅎ
여자친구 그날 경련이 날정도로 계속 핥았네요..
그리고 박는데 더 대박!!!
완전 젖어있어서 질척거리는건 물론이고 시각적으로나 느낌적으로나
역대 최고 섹이였어요.
다음날 아침되서도 여자친구 자고 있길래 살짝 살짝 핥었더니 반응이 오더라구요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깬거같은데 일어나진 않고 다리만 슬쩍 벌려주길래
아침내내 빨다가 또 햇네요...ㅎㅎ
강추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지난주말에 제가 여자친구 왁싱샵에 예약하고 이번주말에 하러갑니다...ㅋㅋㅋ
이번에도 미친듯이 하고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아! 혹시 남자분들중에 하신분없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77 | 소개팅 나갔다가 다단계년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102 |
13576 | 베트남 빨간방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239 |
13575 | 납치 당할뻔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54 |
13574 |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309 |
13573 | 20살때 룸살롱 단란 누나들에게 홀복판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141 |
13572 | 외국남자와의 ㅅㅅ 썰 2 | 먹자핫바 | 2016.04.05 | 777 |
13571 | 사창가 여자와 긴밤 보낸 썰 | 먹자핫바 | 2016.04.05 | 474 |
13570 | DC] 미래유망직 폐지줍기를 해보았다. | 먹자핫바 | 2016.04.05 | 38 |
13569 | 통금시간 | ▶하트뽕◀ | 2016.04.05 | 54 |
13568 | 정형외과에서 생긴 썰 | ▶하트뽕◀ | 2016.04.05 | 158 |
13567 | 자폐아 여후배 추억에 관한 썰 만화 | ▶하트뽕◀ | 2016.04.05 | 119 |
13566 |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1 | gunssulJ | 2016.04.05 | 204 |
13565 | 펌][좋은글]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 gunssulJ | 2016.04.05 | 17 |
13564 | 공군 훈련소 괴담 4탄 : 휠체어 귀신 | gunssulJ | 2016.04.05 | 37 |
13563 | 도서관에서 예민녀 만난 썰 | 썰보는눈 | 2016.04.05 | 158 |
13562 |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483 |
» | 백ㅂㅈ 여자친구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865 |
13560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 -백일장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43 |
13559 | (약 스압)나의 장례식장이야기 .ssul&.txt | ㅇㅓㅂㅓㅂㅓ | 2016.04.05 | 46 |
13558 | 홍콩 민주화 시위 만화 | 뿌잉(˚∀˚) | 2016.04.05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