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경리과에서 일했음.
병사2명에 간부1명. 간부는 경리장교라는 보직.
하루 왠종일 붙어있고, 경리과라는 특성상 돈10원하나 틀리면
경리장교가 매꾸거나 영창가거나 둘 중 하나이기에.
경리장교와 병사가 서로 합이 잘 맞아야 함.
그래서 밤샘작업한 이후에는 회식도 하고, 포상휴가도 잘 챙겨줬음.
어느날 토요일에 여친이 군대에 면회온다고 해서.
경리장교하고 금요일날 노가리까다가 면회이야기가 나왔음.
근데 경리장교가 갑자기 열쇠꺼내면서.
복지관 옆에 간부아파트 000호가 내방이니까 여친이랑 거기서 편하게 데이트하라고함.
자기는 주말에 어차피 집에 내려가니까
격렬한 활동하면 잘 치우고 청소만 해놓으라고 함.
경리장교가 어느정도 선만 지켜주면 프리한데,
빠92하라고 방빌려주는 프리함이 있는줄 몰랐음.
그래서 열쇠 받고.
토요일날에 여친와서 같이 간부아파트 올라가서.
침대에서 간만에 빠92하고.
여친이 싸온 도시락 같이 먹고.
좋은 시간 보냄.
군복입고 군대 내에서의 빠92.
그건 평생 잊지 못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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