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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몇년전에 한의원에서 있던 썰 푼다
그해 여름이 유난히 더웠다 뭐 맨날 뉴스에서 몇년만에 폭염 이라고 나왔으니.

그날도 열대야가 아주 심해서 거실에서 바닥에 선풍기 틀어놓고 

팬티만 입고 자다가 허리쪽에 담이 와서 죽을뻔했지

생전 안가던 한의원에 첨 가봄

의사가 대충 보고 침이랑 부황뜨고  마사지 좀 받고 가라 해서 치료실로 직행 ㄱㄱ

첨 와본 한의원인대 카운터에 조무사 얼굴도 이쁘장해서 좋았음 ㅇㅇㅇ

근데 치료실쪽 간호사랑 마사지사들은 아줌마아저씨들이라 별 기대 안함ㅋ

그렇게 몇일을 갔다 ㅋ 근데

여기 한의원만 그런진 몰라도 치료실이 방이었음

보통 병원은 온돌침대 있고 커텐만 쳐진 물리치료실인데 특이함ㅋ그래서더좋았긴 함ㅋ

그날도 역시 아줌마 간호사가 와서 전기치료기로 좀 풀어주고 

중간에 의사 와서 침이랑 부황 뜸ㅇㅇ 확풀리더라 ㅋ

마지막에 마사지남았다 해서 위에 다 벗고 드러누워있었다

그때 내가 여름맞이 운동 좀 해놔서 벌크업이 많이 된 상태였음ㅋ
아줌마간호사가 좀 만지고 가던데 기분 더러웠다 ㅋ맨날 돌아가면서 만지는듯
암튼 맛사지사가 들어왔는뎈ㅋㅋㅋ올?ㅋ
이건 좀 이쁘장한 30대정도 아줌마 ㅋ그전에도 슬쩍 봤는데 가까이보니 굿ㅋ
몸매도 그정도 나이면 오를대로 오르지 ㅋ 

평소 아줌마 별 관심없었는데 이 아줌마는 오ㅗㅗㅗ뭔가 다르더라 ㅋ

맛사지 받음ㅋ허리라 해서 허리만 받는게 아니라 몸 다 받음ㅋ

내가 뭉친곳이 많다고 이 아줌마 힘들어하며 땀 흘리며 하는데 섹기좔좔ㅇㅇ

나도 그땐 미안하다고 입 좀 털면서 자연스럽게 터치ㅋ 손목이랑 팔 정도

싫어하진 않길래 손 옆에서 주물주물할때 슬쩍 허벅지랑 안쪽 만짐ㅋ이것도 안피하고 받아주니

이때다 싶어서 거의 대놓고 쓰담뜨담했다

물론 내껀 ㅍㅂㄱ해서 껄떡였지ㅋ 아마 눈치 챘을꺼야 ㅋ 
아줌마가 맛사지하는 손도 힘이 약해지고 다리가 약간씩 떨리더라ㅋ
내가 결국 못참고 일어나 앉았지ㅋ
아줌마 옆에 앉혀놓고 ㅋㅅ하며 ㄱㅅ을 ㄳ하게 주물주물했지ㅋ
나이 물어보니 34살ㅋㅋ딱좋더만
그냥 침대라서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니까 좀아프긴하더라ㅋ허리도 좀 덜 풀렸는데 참고 돌진하려 함

아줌마가 이건 아니라고 막음ㅋ나도 좀 그랬긴 해서 손으로라도 하자고 먼저 폭풍손장난 함ㅋ
방으로 된 구조라도 벽이 얇으니 소리는 다 들림ㅋ
아줌마 수건으로 입 막고 윽윽 거리는데 허리 튕기며 다리 바둥거리는게 짱임ㅋ
나도 그 아줌마가 입으로 해주고ㅋ입싸하니 먹어줌ㅋㅋ
그 후로도 치료3번 남아서갔는데 이 아줌마ㅋ나 갈때마다 자기가 들어옴ㅎㅎ

맨날 함ㅋ손장난만ㅋ 다 끝나고 연락처 물어보고 서로 연락하며 몇번 만났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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