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학원 디자인반은 고3,재수생이 통합으로 되있어 한반에 40명 정도된다
우리반은 디자인반이라 여자애들이 대부분이라 하렘보장은 확실함
게다가 선생님들도 전부 여자쌤들이라 남자애들은 극 소수인 덕에 여
자쌤들은 여자애들이랑만 친하고 남자애들이랑은 지적할때 빼고 얘기를 잘안한다.
그래도 난 처음엔 소심해도 조금씩 말도 트고 평소에 배려하는 성격덕인지
여자쌤이랑 금방 친해질수있었음
근데 여자쌤들중 주중반을 담당하는 선생님이랑 어쩌다가 톡까지 하는 사이가됨..
(학원 톡이 따로있는데 이 쌤이랑 친추해서 따로톡함)
근데 이쌤이 얼굴이 여우처럼생긴 딱 내이상형..
피부도 엄청 깨끗하고 ㄱㅅ은 좀 꽉찬a 정돈데 엉덩이랑 허벅지가 장난아님..
나 지적하고 시범보여주려고 의자에 앉을때 몰래 허벅지 보는데
진짜 하얗고 제모했는지 엄청 깔끔함..
매일 내주변에서만 애들점검하는거 봐주고 다른애들이 나한테
그 쌤이랑 사귀냐 물어볼정도로 나한테 자주붙어있었고, 나도 그게 좋았음.
왜냐면 이쁘고 이상형의 여자쌤이 나만 봐주는데 싫어할사람이 어딨겠나..
쨋든 이쌤이 나를좋아한다고 나혼자만 환상에빠져있는걸수도있으니까
내가 먼저 톡으로 장난으로 나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답장이 없음..
좀 이상하다싶어서 다음날학원가서 쌤한테
"쌤 어제 왜 답장안해주셨어요"이러고 장난식으로 물으니까
나보고 '너 진짜 눈치없구나" 이러면서 교실밖으로 나감..
좀 당황해서 따라나가니까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울고계셨음..
그제서야 아! 이쌤이 날 좋아하는구나 생각하고 쌤옆에 앉고
'쌤 저 실은.. 쌤 좋아해요. 매일 선생님 생각밖에 안나는거같아요"
이러니까 나 쳐다보니
갑자기 키스함
진짜 당황해서 몸굳은채로있고 쌤 혀 움직이는 데로 가만히 느끼고있었음
나도 이때뿐이구나 하고 미친척하고 쌤 ㄱㅅ에 손댔는데 이게왠일?
가만히 있길래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함.
그리고 옥상으로 가서 사람없는거 확인하고 쌤 이랑 키스하면서 엉덩이 만지고
그쌤은 내 똘똘이만지고 무아지경 난리남..
내가 용기내서 "쌤 저 지금하고싶은데 해도되요?"
이러니까 곧있음 학원 끝난다고 빨리하자는거
이 날 이쌤이 스트라이프로된 몸매 확 드러나는 원피스입고있었는데
개 꼴려서 바로 치마올리고 ㅇㅁ좀 하다 넣으려고했는데
원장새끼가 담배피러와서 우리둘다 존나 당황해서 개정색빨고 같이 야경보는척했음..
그 담부턴 톡하면서 ㅅ드립하고 사귀는 분위기로 가는거같았는데
개뜬금포로 이쌤이 갑자기 일본감...
그렇게 내 ㅇㄷ는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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