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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같은 회사 다니던 여직원 이었는데
 
여자들이 좀 많은 환경에서 젊은 총각이 여자들에게 무감각하니 호기심을 좀 받는 정도였습니다.
 
휴가철이되고 순번대로 휴가를 가고 당직정도로 소수만 출근해서 사무실 지키는 때였는데..
 
남자 2 여자 3이 한조가 됐습니다.
 
사무실이 층이 달라서 결국 윗층에 저와 그 여직원만 있게 됐었네요(총 3일)
 
첫날은 뭐 이래저래 얘기하고 밥도 시켜먹고
 
둘째날되니 좀더무르익은 분위기 ㅋㅋ(남여 붙여놓으면 안된다는 자연의 섭리를 깨달았슴)
 
책상에 앉아 얘기하다 밥이 오니, 원형 테이블에 옆으로 붙어앉아 식사 / 후
 
점점 얘기는 야한 얘기쪽으로 흘러흘러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기는 경험은 있는데 몇번안되고 너무 아팠는데 남자가 너무 심하게해서 그 뒤로는
 
헤어지고 남자도 별로 안좋아하게 됐다"라는 얘기에,  경험이 별로 없다는 얘기에...호기심 발동했습니다.
 
당시 1여년간 첫사랑과의 ㅍㅍㅅㅅ 로 한 여자지만 어느정도 ㅅㅅ경험이 있던 저로서(헤어짐)는 다시 간만의 승부욕이 활활~~
 
한창 사무실서 섹드립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내다 보니 퇴근시간
 
(끝날 무렵 화장실 가서 상상하며 한번 빼고옴_엄청난 양.ㅋㅋ 
가슴이 큰 편이었는데 편한 복장 출근인데도 이날은 붙는 치마에 붙는 셔츠)
 
슬슬 가려는데, "간단히 술 한잔 할래요?" (난 술 안마심) 

"네? 음 그럼 술은 좀 그렇고 저녁 먹죠 뭐.."
 
일단 저녁 먹으면서까지 이어진 섹드립은 이제 포르노를 쓰고도 남음.
 
빨라진 심장 박동을 유지하고 있는데.." 왜 아까 술한잔하자고 했는데..좀 그렇다는건 뭐예요"
 
"아니..내가 술을 못하거든요..다른 뜻이 아니라"
 
"? 정말요? 하하, 그럼 오늘 배워봐요 내가 가르쳐 줄께요..
술 못 마시는 남자 처음이네요 하하"
 
"뭐별로 마셔야될 상황들이 없었어서요"라고 얼버무리고 대충 식당 나옴.
 
식당에서도 주로 자기는 한남자하고만 했는데 너무 아팠다는 반복과 함께 어떻게 해야 좋은지
 
느껴본적이 없다는 걸 강조 .
 
쭈뼛대는 나한테 " 자 술마시러 가요..안 마셔도 되고"라며 꼬리침.
 
못 이기는 척 따라 나섰는데...
 
잠실이 집인 사람이 석촌역에서 내리더니 길가에 있는 슈퍼에서 소주 맥주와 과자등등을 사기시작..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사요. 콜라 좋아하는거 같던데.." 

" 네..전 콜라..콜라 좋아하죠.."
 
의아해하는 나는 전혀 아랑곳 않고 계산을 마치고 나오더니
 
쭈~욱 주변을 스캔하기 시작.  어느 방향으로 이동 시작.
 
이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당시 좀 순진했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간곳은  주변에 있는 MT촌.
 
입구에서 약간 당황해하니 "편하게 먹으려면 여기가 제일 편해요 친구들하고도 와봐서..오해 안할테니 가봐요"
 
(지가 오해 안한단다..ㅋㅋ)
 
기대반 설렘반 뭥미 반 ,  방에 들어서니 겉옷은 벗고 떡하니 침대위에 자리잡음. 
 
심지어 "이리와서 앉아요" (아 쪽팔려..생각했슴. 사실 막상 들어오니 하려고 꼬신건 아닌데..좀 그러네...생각 많아짐.)
 
앚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또다시 색드립 시작.
 
자기 가 남자 애무해준얘기를 본격적으로 시작. 

너무 못하는데 자꾸 시켜서 인정도 못받고 그랬다.
 
별 반감은 없는데 그렇다고 좋아하는것도 아니다. 이러서 내 애무법을 물어봄.
 
(난 애무를 잘하는데,, 본격적으로 이미 무너지기 시작.. 오늘은 해야되겠다.ㅋㅋ)
 
아주 자세한 설명에 점점 동공이 풀리는게 보임. 볼도 빨개지고..(이건 술때문인가?)
 
술은 혼자 마시고 나한테는 마시란 말도 안함.
 
시간이 점점 늦어지는대도 갈생각을 안하고, 내 똘똘이는 이미 반사정(하도 꼴릿한 상태로 오래 있으니 감각이 좀 무뎌짐)상태.
 
술이 거나해지고 색드립도 짙어지고 분위기는 무르익고,
 
점점 대담해지더니, 그냥 누워서 자고 내일 출근해야 되겠다며 입은 채로 침대위 뒤로 발라당 널부러짐.
 
정신이 없는건지 없는 척 하는건지 그냥 옆에 누워보니 일단 허리도 편하고 기지개펴니 온몸에 정기가 쫘~악하고 퍼져 나가는게...
 
"그래도 가야죠. 좀 쉬었다 술깨면 가요"
 
" 편하게 옆에 누워도 되요"라는 말에 자연스럽게 팔베개 해줌.
 
(자기 남친 얘기 또 시작) 팔베개 해주면 맨날 잠만 잤다는...

그래서 ㅅㅅ는 항상 아침에 했다는..자기는 차라리 밤이 나은데
 
여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분위기고 뭐고 입냄새에 몰골에 , 

일단 신경쓰여서 다른건 생각도 안난다나 뭐라나....ㅋㅋ
 
"네..네..그러시겠죠..네네." 비아냥에 갑자기 얼굴을 돌리더니 웃음. 

(이때 뻑 갔슴. 어떻게 시작할지만 남았을뿐...)
 
...
..
 
.
 
갑자기 눈을 뜨니 둘다 잠들었슴. (ㅜㅜ 난 술도 안 먹었는데...)
 
옆을 보니 큰가슴의 블라우스 사이로 브래지어가 보임. 

스타킹은 팬티 스타킹인 듯...누으로 스캔 쫚~다시 꼴릿 꼴릿
( 아 빼야 되는데...지금하면 죽이겠다..1분이면 싸겠네)
 
아직 눈 안뜬듯해서 자는척 가슴에 손을 살짝 올리니, 옆으로 안아줌. 
(왜 이제 하냐는 건가? ㅋㅋ)
 
단추 풀르고 브래지어 사이로 손 넣으려는데..." 불끄고와요" 그러네. 
(무시하고 계속 했어야 됐는데...볼수가 없잖아..)
 
아무말 없이 일어서서 스위치쪽으로 가서는 "편하게 바지좀 좀 벗을께요" 하니 대답 없슴.
 
바지 벗는데 치마 벗는 소리가 사~앗 사삭~ 들림. 
(이게..기억하면서 다씨 써보니 새록새록 기억 나네요 ㅋㅋ)
 
침대위 여자를 건너서 눕고 가슴 쪽으로 손을 대보니 단추 하나는 풀려있고 밑에 치마는 벗은 상태.
 
가슴 만지다가 아래로 스타킹 위를 만지니 신음 소리 내기 시작....
 
그런데, " 하는건 안돼요...그냥 안고 있어요" 하는 ..이거 머하자는 건지...
 
남자는 일단 가슴 만지면 절제가 안된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브래지어 젗히고 혀로애무 시작.  아까도 얘기했지만..애무는 좀 잘함. 

느끼는거 같아 스타킹 벗기려니
 
다시 안된다고 튕김... 어느정도 힘으로 벗기니 체념하고 엉덩이 들어줌...
 
팬티위로 입을 가져가니 보징어 냄새가... 그래도 좋았슴... 

처음 맡는 보징어 냄새는 다 참을수 있음에....ㅋㅋ
 
팬티 벗기려니 " 아프면 안해도 되요?" 라고 물어 옴.
 
순간, 아 맞다..그랬다 그랬지..영 거짓말은 아니었나 보네... 잠시 이성을 찾고 "아프면 안할께요. 얘기해요"
 
이내 다리에 힘 빼줌. 팬티를 살살 내리니...모텔의 파란 흐릿한 불빛에 ㅂㅈ가 보임.
 
털이 굉장히 많고 크기도 엄청 큼. 혀로 애무 시작....

일단 하면 여자 부터 만족시켜주는 타입이라 한 15분 쯤 계속해줌.
 
어느정도 됐다 싶으니 " 해줄까요"  "아냐...그냥.." 하고서 삽입 준비.
 
드뎌 넣는데....물이 너무 많이 나아 있슴...분명 내가 애무해줘서 침이며 쿠퍼액이며 뒤섞인건 알겠는데
 
방금 전의 그 젖은양이 아닌 듯...순간 뭐 싼줄 알았슴.
 
질 입구에 비비기 시작하니 신음소리도 맞춰서 나옴.
 
드뎌 입성..성공 !!!
 
...
 
.
.
 
어라 근데? 내가 한명의 경험 밖에 없지만 1년동안 주구장창 ㅍㅍㅅㅅ해 왔고 , 

삽입하게 되면 여자는 그때가 제일 좋아야하는데...
 
나중에좋을땐 다시 좋은거고...반응이 없슴.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가? 했지만...일단 피스톤 시작
 
근데 이여자 뭔가 이상하다...좀전의 신음 소리에 비해 뭔가 인위적이라는 느낌이...
 
"아파요?"    신음 내면서  "아니요.오늘은 안아프네요" 
 
그때 깨달았슴. 이 여자 어쩌면 경험이 너무 많은가? 왜 이렇게 헐렁하지? 

입구에서만 접촉이 있지 안에 들어가서는 완전히 허공이네?
 
물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아닌데?  

입구를 축으로 똘똘이 끝을 어디라도 닿아보려고 큰 원을 그리며 찾아도  결국 어디에도 닿지 않음.ㅋㅋ
 
아...어느순간 똘똘이가 힘이 빠지고 (안그래도 하루죙일 발기되 있어서 힘들었는데..) 안 서기 시작...
(태어나서 안서서 못한건 이게 처음. 정말 죽을 맛)
 
"아..안되겠어요..긴장했는지..머쓱"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뭐.." 라는 말로 위로해줌.
 
그냥 안고서 오늘 정말 이럴려고 그런건아니다.. 나도 아니다..크큭대면서 둘이재밌게 색드립은 했지만...한쪽 구석은 아쉬운 마음.
 
...
..
.
 
3시간이나 잤는지. 일어나보니...6시 좀 안 됐슴.
옆에 누워있는것도 안 믿겨지고 ..암튼 안아주니 품에 쏙 들어옴.
 
가슴 만지작만지작하니..가슴 앞으로 내밀어줌..  다시 꼴릿해서 혀로 애무 2차전 시작...
 
날이 밝으니 어제 못 본 몸매가 다 보여서 좋음.
 
다시 혀로 ㅂㅈ 애무해주니 튕기지도 않고서 벌려줌. 다시 삽입 시작........했으나..
 
ㅜㅜ  역시 "허공에 휘두르는 방망이"
 
" 한강에 노젓기"  " 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티나냐?"  이런말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깨달음.
 
얼마나 많이 했으면.....(지금 생각해도..   아닌가? 태생이 그런 사람이 있나요?)
 
아플턱이 없을것 같은데...다 거짓말같고 오히려 나를 따먹으려고 한것도 같고..

피스톤 중에 별별 생각을 다함.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 유도하니 뒷치기도 자연 스럽게 대줌....체구가 좀 있는 편이어서
 
맛있게 먹었는데....영..개운치는않았슴.
 
사정 할때도...(정상위로 돌아와서 사정했는데..) 

얘가 습관인지...무의식적으로 자기 가슴을 맞대고 쌀 자리를 마련해줌.
 
사실 첫 관계에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사귀고 ㅅㅅ하게 된 마당에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게 보통일듯한데...

딱 아침에 출근하면서도  이여자 하고는 아니겠다 . 생각듬.
 
암튼 아침에는 그나마 맛있게 먹고 둘이 출근 했슴.
 
그 뒤로 몇달간 사무실에서 여직원들 커피타는 탕비실 복도가 있는데 

사람 없을때 치마 내리고 입으로 ㅂㅈㅇ 냄새 맡고 혀로 빨아주고..
 
재밌게 지냈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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