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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어제 친구랑 둘이서 나이트가서 노는데 4시까지 2차를 못나가서
 
속으로 ㅅㅂ 오늘도 꽝이네 생각 하고 있엇는데
5시쯤? 전라도서 대구까지 클럽원정 왔다는 22살 여자 2명이 들어왔다.
 
캬~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왕게임하고 존나 물고 빨고 놀면서
 
속으로 오늘 이년 따먹는다고 풀발기해서 좋아하고 있었지 ㅋㅋ
 
근데 ㅅㅂ 갑자기 6시쯤에 같이온 언니라는년이 우리 룸방을 들어오더니 몸아프다고 가자면서
 
여자2명을 데꼬나가더라 ㅅㅂ 여자 2명은 언니 좀만 더 놀고가면 안되요? 이게임만 하고가요~ 이랬는데
 
그 샹년이 부킹에서 남자가 성추행해서 뭐 짜증난다면서 다짜고짜 2명을 데꼬나갔다 ㅅㅂ
나랑 내친구는 순간 멍했음 ㅋㅋㅋㅋㅋ 아 ㅅㅂ 지금 생각해도 꼴린다
 
이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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