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A네 집에 자주 놀러가고 하는데
친구네 동생이 6살 차이남
아마 그때당시 고1이었던걸로 기억
그때 친구들하고 같이 모이기로 했는데 시간이 약 2시간정도 남아서
심심하기도 해서 A집에 놀러갔다가 같이 약속장소로 가기로 함
친구집에가서 친구의 덕력을 칭찬하며
마구마구 방을 휘젓고 라면을 탐닉하던 도중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감
근데 세탁기가 화장실에 있는데 보면 빨래통도 화장실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빨래통 제일 위에 뭔가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팬티가 있는거임
아무리봐도 저게 친구 어머니 팬티로는 추정되지 않고 (일단 사이즈부터 차이가 남 친구 여동생은 말랐었음)
호기심반 욕정반으로 해서
팬티를 봤는데
가운데에 뭔가 뭍어있는거임
야한 생각하면서 팬티 냄새를 맡아봤는데 그냥 별 냄새가 안나는거
근데 냄새보다는 그 팬티를 입었을 상황을 상상하니까 그냥 바로 발기가 되버린거임 ㅡㅡ;
어쩔까 고민하다가
발기를 푸는건 역시 물빼기다! 해서 바로 딸쳐서 가라앉히고 나옴
요약
1. 약속시간이 남아서 친구집에 놀러감
2. 친구집에서 놀다가 화장실에가서 여동생 팬티를 봄
3. 팬티에 꼴려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딸쳐서 해방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770 | 몇일전 나의 패륜썰 .ssul | 썰은재방 | 2016.10.17 | 68 |
19769 | 같은과 ㅆㅎㅌㅊ년 태극권으로 죠져버린 썰 | 天丁恥國 | 2016.10.17 | 54 |
19768 | 회사원은 정말 노예의 삶이다. | 먹자핫바 | 2016.10.17 | 38 |
19767 | 연휴때 아빠가 장난쳐서 동생 울린 manhwa | 먹자핫바 | 2016.10.17 | 15 |
19766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먹자핫바 | 2016.10.17 | 77 |
19765 | 수련회 가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7 | 97 |
19764 |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 먹자핫바 | 2016.10.17 | 25 |
19763 |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6.10.17 | 50 |
19762 | [첫글/노잼주의] 피방에서 폰 도둑맞을뻔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7 | 13 |
19761 |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 먹자핫바 | 2016.10.17 | 43 |
19760 | 펌]중학생때 여자애 젖O지 만진썰.manwha | 뿌잉(˚∀˚) | 2016.10.17 | 191 |
19759 | 인절미빙수 사러간 썰 | 뿌잉(˚∀˚) | 2016.10.17 | 18 |
19758 | 여고딩 3년동안 짝사랑한 썰 | 뿌잉(˚∀˚) | 2016.10.17 | 68 |
19757 | 마트에서 무개념 초딩 부모 역관광 시킨 썰 | 뿌잉(˚∀˚) | 2016.10.17 | 43 |
19756 | 등신 생활의 달인 만화 | 뿌잉(˚∀˚) | 2016.10.17 | 19 |
19755 | 꿈 | 뿌잉(˚∀˚) | 2016.10.17 | 22 |
19754 | 김남일브로마이드 썰만화 | 뿌잉(˚∀˚) | 2016.10.17 | 18 |
19753 | [썰만화]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서 뺨대기 맞은 썰 ssul 만화 | 뿌잉(˚∀˚) | 2016.10.17 | 100 |
» |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16 | 138 |
19751 |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10.16 | 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