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다는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일품은 거짓없는 신음소리지 않나 싶네요.
기존의 경험이 많은 여자들은 분명 이정도로 느끼지 않았을거같은 신음소리를 내지르는데
처음해보는 여자들은 진심이 느껴지는 신음소리로 제 귀를 자극시켜주네요.
어제 느꼈던것은 저렇게 순수한 얼굴을 가진여자도 섹스앞에서는 환장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흠.. 저여자가 과연 자기를 내줄까? 하는 여자들도
후다들과 똑같은 여자라는걸 명심하셨으면 싶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57 | 아침에 일어나는 만화 | 뽁뽁이털 | 2016.10.26 | 26 |
| 20056 | 부부이야기 | 뽁뽁이털 | 2016.10.26 | 53 |
| 20055 | 남자 미용사가 머리 말려준 썰 | 뽁뽁이털 | 2016.10.26 | 42 |
| 20054 | 꽃뱀 만났다가 돈 뜯긴 썰 | 뽁뽁이털 | 2016.10.26 | 38 |
| 20053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13~15) | 뽁뽁이털 | 2016.10.26 | 113 |
| 20052 | 19금이가그린거보고 | 뽁뽁이털 | 2016.10.26 | 70 |
| 20051 | 헤어진 전 여친과 잔 썰 | 썰은재방 | 2016.10.26 | 129 |
| 20050 | 중2때 친구 누나 알몸 본 썰 | 썰은재방 | 2016.10.26 | 204 |
| 20049 | 접대 받은 썰 | 썰은재방 | 2016.10.26 | 145 |
| 20048 | 여고생 vs 여대생 맞짱 썰 | 썰은재방 | 2016.10.26 | 46 |
| » | 아다라쉬 먹은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6.10.26 | 116 |
| 20046 | 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 썰은재방 | 2016.10.26 | 29 |
| 20045 |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 썰은재방 | 2016.10.26 | 82 |
| 20044 | 녹차 10년이상 마시는 사람으로의 .SSUL | 썰은재방 | 2016.10.26 | 45 |
| 20043 | 물리레포트로 과 후배랑 ㅅㅅ한 썰만화 | ▶하트뽕◀ | 2016.10.26 | 252 |
| 20042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6.10.26 | 163 |
| 20041 | 클럽에서 첫키스 한 썰 | 먹자핫바 | 2016.10.26 | 39 |
| 20040 |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6.10.26 | 70 |
| 20039 |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6.10.26 | 105 |
| 20038 | 번개하다가 죽을뻔한 썰 | 먹자핫바 | 2016.10.26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