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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알바가다가 개 꼴린 썰

참치는C 2018.01.01 09:08 조회 수 : 169

이번 여름에 있었던 썰 풀게

어김 없이 알바를 향해 아침에 난 갔지~
 
근데 앞에 진심 개 하얀 비치는 시원한 제질의 롱 치마 입은 여자가 가더라고
 
그래서 우와 몸매좋다 하고 뒤에서 따라 가는데 분명 하얀색인데 치마속으로 검은색 뭔가가 비치는 거같아 

개 50cm 뒤까지 가서 봤는데
 
검정색 팬티가 다 보이고 엉덩살이 다 보임...ㅡㅡ;; 

시발 순삭 아침에 개 꼴리더라 ;;; 사진을 안찍은 내가 ㅄ 이지 아우 ,ㅡㅡ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입고가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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