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요즘에는 저기스님이나 계집년들이 저절로 장사 해주는거 같던데

옛날에는 장사하려면 그냥 하루 왠 종일 사람 많은데 가서 뭐 팔아요 뭐 팔아요를 존나게 외치고 다녔잖아

그래서 우리 형이 학원 가면서 나한테 이거 계속 외치고 있으라고 시키더라

씨발 좆같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때려서 그냥 했다

근데 씨발 존나 짜증나는거는 그게 아니다

그 케릭터가 아이템만 존나 가지고 있는 창고케릭이였거든

그래서 뭐 팝니다 뭐 팝니다 이라고 외치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씨발 새키가 나 소환하더라고

소환당해서 가보니까 소 네마리한테 둘러 쌓여서 죽고 아이템 싹다 떨구고 

할머니한테 빌고 다시 가보니까 역시나 거기 있더라 씨발새키

씨발 울면서 계속 저 이거 없으면 형한테 맞아 죽어요 이러면서 계속 채팅해서 다시 먹었지만

바람의나라의 나라 넥슨 시발 놈들이 죽으면 박살나는 아이템들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거는 이미 없어져 있고 그 날 형 와가지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0년

진짜 넥슨 씨발 놈들은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었다 왜 그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바람의 나라 하다 형 한테 존나 맞은 기억.ssul 참치는C 2018.03.24 38
36089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먹자핫바 2018.03.24 108
36088 샤대 면접 갔다온 썰.txt 먹자핫바 2018.03.24 56
36087 살인미수.ssul 먹자핫바 2018.03.24 54
36086 방금 일어난 노래방 사건 . ssul 먹자핫바 2018.03.24 130
36085 강의실에서 여친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18.03.24 691
36084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 썰보는눈 2018.03.24 204
36083 진시황의 불로초 만화 썰보는눈 2018.03.24 55
36082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1) 썰보는눈 2018.03.24 597
36081 엘레베이터 탄 여자들 좆같은 만화 썰보는눈 2018.03.24 218
36080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 썰보는눈 2018.03.24 127
36079 중국 KTV에서 중국년이랑 2차간 썰 동치미. 2018.03.24 165
36078 자취방 옆집 아줌마랑 한 썰 동치미. 2018.03.24 683
36077 새벽에 질펀하게 입싸한 썰 동치미. 2018.03.24 537
36076 전역하고 나서 SSUL 동네닭 2018.03.24 90
36075 버스에서 내게 기대어 자던 여자 썰 동네닭 2018.03.24 197
36074 GOP에서 야전똥싼 썰 동네닭 2018.03.24 67
36073 친한동생 여자친구와 잔썰 참치는C 2018.03.24 449
36072 열도 여행 중 정말 감사하고 감동한 이야기.ssul 참치는C 2018.03.24 68
36071 아프리카 코끼리랑 맞짱뜬썰.ssul 참치는C 2018.03.24 4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