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친 친구랑 양다리한 썰

먹자핫바 2018.05.21 19:48 조회 수 : 228

너무 옛날 얘기고 어렸을때 얘기임

중3 끝나고 겨울방학 시즌이었음 

난 여친이 있었고 같이 노는맴버는 여친 친구 와 그 남자친구 였음

보기 편하게 여친 A 여친 친구 B 여친친구의 남친 C 라고 칭하겠음

난 그땐 개멸치 였고 c는 키도크고 덩치도 있는 스타일 

A는 약간 육덕보다 조금 더 찐 정도 B는 육덕조금 안되는 정도 의 몸매의 소유자 들이었음

우리 넷은 거의 의정부에서 모여서 놈 

왜냐하면 나랑 a,b가 의정부 살았거든

근데 c가 독산? 신도림 근처 였나 여튼 지하철 타고 한 2시간 정도 거리에 살았었음

그래서 막상 c가 없어도 나랑 a랑 b랑도 같이 자주 놀았었음. 

그러던중에 나랑 a랑 대판 싸운일이 있었음. 

누구 잘못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서로 너무 화나서 다신 안본다는 느낌으로 싸우고 나서 였는데 

b가 우리 둘이 화해 시켜줄라고

a랑 따로만나서 얘기하고 나랑 따로만나서 얘기하고 그랬음. 

그러던 중에 b가 우리집에 와서 a랑 잘해보라고 얘기하다가 

내가 그냥 티비나 보자고 했고 티비에서 뭐하나 고르고 있었음

우리집이 거실이 있는게 아니고 방 2개에 부엌겸거실 화장실 이렇게 있는 구조였고 

소파가 없어서 편히 볼라면 앉는거 보단 눕는게 편했음 

그래서 같이 길쭉한 배게 배고 누워서 티비 돌리고 있던중에

서로 눈이 마주침. 

근데 같이 누워서 서로 얼굴 보니깐 그냥 분위기가 키스 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됨

그래서 서로 뭔가에 홀리듯 키스했음. 

그렇게 짧지만은 않은 키스가 끝나고 서로 어쩔줄 몰라서 말 못하고 있는데

b가 얘기를 꺼냈음. 

내가 전에 사겼던 오빠랑 너무 닮았다고 그래서 나보면 아직도 그때 느낌이 난다고

그래서 가끔씩 설랜다고 하는거임. 

그말에 난 고삐가 풀린 망아지마냥 달려들어서 키스하고 ㄱㅅ을 만짐

b도 막상 싫어하지 않는 분위기에 우리둘은 하나가 됨. 

일이 있고나서는 그일은 모른채 원래 애인과 같이 놀면서 

더블데이트 할때는 서로 ㄱㅅ이나 ㄱㅊ 슬쩍슬쩍 찔러보기도 하고 

서로 애인몰래 키스도 하고 각자 애인 못만날 때는 우리둘이 서로의 애인이 되기도 함.

이렇게 한 1년 조금 안되게 유지 했던거 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30 첫사랑과의 하룻밤 썰 동치미. 2018.05.22 139
37929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여친 2 동치미. 2018.05.22 226
37928 부산에서온 술집 알바생이랑 잔 썰 1 동치미. 2018.05.22 108
37927 딸 키우는 돌싱녀 ㄸ먹은 썰 동치미. 2018.05.22 701
37926 ㅅㄹ넷 초대남으로 간 썰 동치미. 2018.05.22 481
37925 처음으로 여자한테 고백했던 썰만화 뿌잉(˚∀˚) 2018.05.22 97
37924 짝사랑 썰만화 뿌잉(˚∀˚) 2018.05.22 89
37923 여동생있는사람이라면 100% 공감하는 썰만화 뿌잉(˚∀˚) 2018.05.22 234
37922 병맛 궁예 만화 뿌잉(˚∀˚) 2018.05.22 51
37921 만화 주인공들의 진실한 바램 뿌잉(˚∀˚) 2018.05.22 38
37920 딸 친 후 누나한테 들킨 썰.manhwa 뿌잉(˚∀˚) 2018.05.22 479
37919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마지막화 뿌잉(˚∀˚) 2018.05.22 321
37918 [썰만화] [19금,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manhwa 뿌잉(˚∀˚) 2018.05.22 961
37917 울학교 좆물받이 왕따년 썰 먹자핫바 2018.05.21 11806
» 여친 친구랑 양다리한 썰 먹자핫바 2018.05.21 228
37915 안마방에서 욕했던 썰 먹자핫바 2018.05.21 154
37914 [브금] 너네 포경수술이랑 치질수술 같이해봤냐.ssul 먹자핫바 2018.05.21 85
37913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ㅇㅓㅂㅓㅂㅓ 2018.05.21 190
37912 피자 먹다 게이득 썰만화 ▶하트뽕◀ 2018.05.21 102
37911 아빠 사랑해요 만화 ▶하트뽕◀ 2018.05.21 8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