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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미국에서 슴가 만진 썰

참치는C 2018.08.02 12:56 조회 수 : 141

참고 (저는 초등학생 1학년부터 미국에 있었습니다)

대학생때 미국에서 
친구 방에 놀러감.
자기방 룸메는 어떤 러시아 친구라며 친구 가방에서 술을 꺼냄. 
같이 한잔씩 했는데 러시아 술 쌔다... 한잔씩 마시고 뻗음... 
난 술에 많이 약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잔씩 하고 내 기숙사방 찾아갈려고 나갔는데. 
여자애들 있는 층에 내 방번호 8번에다가 계속 문에 노크했는데.
내 룸메가 아니라 다른 룸메가 문을 염.. 
순간 술이 확깸. 그애가 들어오라고 하길레( 당연히 영어) 
들어왔음.. 마침 다른애들끼리 파티 하고 있었나봄.. 
그래서 내가 그냥 친구인줄 알고 오라고 한듯.
그런데 뭐 누구 생일도 아니고. 
마침 저번에 같이 수업들었던 애한테 물어보니 술마시러 온거레..
나도 같이 끼어서 술마심.. 하지만 3잔 마시고 필름 끊김.. 
그다음에 살짝 깨니까 옛날에 수업 같이 들은 여자애는 샤워 하고 있고 
나는 침대위에 누워있었음. 
그래서 살짝 나갈려고 하니까 샤워하는데 문이 딱 열리는거임. 
그래서 다시 침대에서 앉아서 조는척 했지. 
그런데 개가 날 꺠우는거야 일어나라고. 그래서 일어 났더니 개 암것도 안 입고 있음..
부끄러움이 없어서 당당한건지 아님 원래 그렇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그래서 얼굴 빨개지니까 워우 거리면서 옷 입고 옴. 
그런데 내가 ㅂㄱ 살짝 된거 보고는 너 설마( 역시 영어) 거리면서 
위에옷 벗고 브라 벗음. 그래서 뒤돌아 보니까 괜찮다면서 안김.
순간 머리에서 ㅇㄷ 떌수 잇는 기회라고 함. 
그래서 일단 키스 하고 나니까 그애가 만져도 된다고 함. 
그래서 만지다가 나옴.
그다음날 아무 말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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