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성을 알게됬을때다
처음으로 성을알게된게 '귀혼' 이라는 게임을하다가 홈페이지 갔는데
스샷게시판에 먼저 성에 눈뜬자들이 나루토 좋은것들을 올려뒀더라고 그래서 첨으로 알게됨
그때는 딸칠때도 화장실가서 첬음 투명한 액체가 나오더라 조금 ㅋㅋㅋ
여튼 어느날 삘이 너무 꼳히는거야 초딩때 그 성욕이 폭발할때 있잖아
그래서 그날밤 어떻게 된지는 몰라도 누나가 방에혼자있고 난그옆에 누워있었어
아무것도 모를때라 떨리는마음으로 누나아래이불쪽에 가서 바지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어
누나가 움찔하면 바로 자는척하고 심장이 터질것같았어 ㅋㅋ
그래서 바지를내리고 빨았어
근데 내가 말했잖아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다고 여자생식기도 몰랐어 ㅋㅋㅋㅋㅋ
여자도 남자처럼 남자 꼬추달린곳에 있는줄알고
누나 털만 주구장창 빨다가 입에 털만 꺼칠거리니깐 실망하면서 그냥 잤어
남자 고추있는부분 쪽을 빨은거지 ..하....
지금생각해도 후회도 되고 여러생각이든다
3줄 요약
1. 초딩때 성을 알게됨
2. 삘이꼳혀서 밤에 누나방에들어가서 누워서 바지를벗김
3. 성지식이 없어서 누나털만 빨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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