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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부산 연산동에서 야간 편의점을 햇던적이 잇엇어

부산사는 사람은 알겟지만 완전 유흥동네거든

그날도 알바하는데(야간) 새벽5시쯤 정도에 어떤여자가 오더군 

술집일하는 여자삘

퇴근하고 집에서 씻고 장보러왓나바 

근데 헐렁한 티를 입업는데 내가 키184라서

그여자가 수표내고 뒤에 신상적을때 숙이는데 안이 다보이는데 

ㄱㅅ부터 ㅂㅈ 다보이는거야 털부분

한동안 그뒤에 상황을 상상하며 ㄸ을 미친듯쳣엇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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