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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자애가 주저앉는데
내 허벅지에 오줌쌌나?
싶을 정도로 볻이가 뜨겁더라

그래서 집에 예 집에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할려는데
문득 줘도 못먹는 ㅂㅅ이라는 생각이 확 들어서
나중일은 생각안하고

걍 방부터 찾았다
동네가 명불허전이라

멀리 갈것도 없드라
부모가 찾아올지도 모른 생각에
적당히 모범느낌나는데로 데려갔어

그런데 내 체력이 저질이라 부축했다가 반쯤업었다가
쇼를 했는데 들쳐 메면서
깡좋게 봊이가 젖었나 확인 할려고 젖가슴을
주물렀거든?

근데 예가 한숨을 훅하고 내쉬네

확신하고 나니까 예가 존나 이뻐보이는거야
집에다 연락 안해도 되겠다 싶었어

모텔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방정리가 깨끗하더라고
침대에 내려놓고 옷벗기는데
아까 확인했던 젖가슴싸이즈 보느라 블라우스 제끼고
볻이가 얼마나 젖었나 바지 내리는걸
조나빠르게 동시에 했던거 같다

아 시바 그 느낌을 뭐 부터 설명해야하냐
그거랑 동시에 키스를 하는데
완전 꼴은게 아니었는지
존나 낼름거리면서 입술을 핥아줬어

젖가슴은 좀 퍼지긴 했는데 잡는느낌 좋고
오늘 힘들었는데 분위기 존나탔는지
온몸이 시뻘걸정도로 뜨거웠다ㅎㅎ

난 술에 약해서 여기저기 주무르고 비비기만하고
피스톤은 별로 못했는데
나중에 나보고 괜찮았다고 하드랔ㅋ

평소에 직원이랑 사귀지말라는데

그건 맞는 말이다
근데 떡도 치지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도 같이 일하는데
떡은 안쳐도 서로 얼굴보면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ㅋㅋ
둘이 사귀라고 말도 나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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