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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미용실에서 딸친 썰

먹자핫바 2018.10.09 17:01 조회 수 : 245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무렵
 
나는 집앞에 미용실에 단골이었는데 그 이유는
 
거기서 머리 잘라주는 누나가 맨날 짧은 핫팬츠 또는 미니스커트
 
또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위에는 나시 같은걸 자주 입었기 떄문이다.
 
그날도 여느날과 같이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그 날은 유독 누나의 젖가슴이
 
커보였다.... 그래서 거울로 보면서 발기된 상태였다.
 
누나가 다 잘라서 그 미용실 덮개? 같은거 치우려고 했는데
 
내가 풀발기 상태여서 "옆머리 더 잘라주세요 앞머리 더 짤라주세요 "
 
하고 시간을 계속 벌었다.
 
딸을 3일정도 안 쳐서 그런지 이미 팬티속은 쿠퍼액으로 가득찬 것 같았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
 
그나마 발기가 조금 수그러 들어서 이제 머리 괜찮다고 하고 머리를 감으러 갈려고
 
일어 섰는데 수그러 들긴 개뿔 그날 회색 츄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15cm의 큰 존슨이 형태 그대로 튀어나온 상태에다가
 
옷의 ㅈ 부분이 젖어 있었다.
 
순간적으로 개깜짝 놀라서 허리 숙이면서
 
"저 잠깐 화장실좀요" 하고 엄청 어색한 자세로
 
미용실을 뛰처 나갔는데 뒤에서 누나가 " ~~~ "
 
뭐라뭐라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돌아볼 겨를이 없이 뛰쳐나갔다.
 
나가고 밑에 내려가서 화장실 문을 여는데 이게 잠겨있는거다.
 
그때 누나가 문을 열더니 "ㅇㅇ야 열쇠 가져가" 라고 했다.
 
하지만 아직 내 존슨은 울긋 솟아있었고 바지는
 
적나라하게 그 부분만 젖어 있었다.
 
아...받으러 가야되나.... 어떡하지 하는데 누나가 내려오더라
 
그대로 시선이 내 바지 쪽으로 갔고 약간 웃으면서 나한테 키 주더니
 
올라갔다.. 난 화장실로 가서 젖은 팬티를 닦고
 
바지도 닦았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머리를 감을려고 누웠는데 누나가 "잠깐만.." 이러더니
 
미용실 왼쪽에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갑자기 또 존슨이 섰고 ... 그때 미용실에 사람은 없었다.
 
다행히 머리감는데는 cctv도 없어서 나는 그대로 존슨을 꺼냈다.
 
그리고 미친듯이 흔들었다.. 방금전까지 미니스커트 입은 누나가
 
내 바로 옆에 있었기에 흥분은 더욱더 강해졌다.
 
그 상태로 참지 못하고 바닥을 향해 쌋고
 
뒤늦게 사태에 심각성을 깨닫고 휴지로 재빨리 바닥을 닦았다.
 
그때 누나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재빨리 휴지를 주머니에 넣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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