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ㅈㅈ가 굵다고 상상해봐
우선 넣으면 여자가 "아~"하면서 눈을 감고 자기 손으로 자기 목을 쓸어내릴 정도는 되어야 굵다고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너무 큰 자극에 놀라 "아~오빠 너무 꽉차!! 천천히ㅜ"하면서
네가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 안아줄 정도
그쯤되면 '내 좆이 그래도 쓸만하긴 하구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ㅈㅈ인거지
그렇게 굵은 ㅈㅈ를 갖게 되면 떡치기는 별거없음
굵으면 ㅂㅈ를 꽉 채우는 부피감 과 자극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여자가 "헉~오빠 너무 강해ㅜ"하면서 천천히 할 것을 요구하지
여기에서 중요하다.
굵은 ㅈㅈ들은 작은 ㅈㅈ들처럼 발정난 발발이 새끼 마냥 춉춉춉춉 박을 필요가 없음
그렇게 박았다가는 큰 자극과 마찰 때문에 자극이 통증으로 바뀔 수 있음
큰ㅈㅈ는 아프기만 하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거임
명검을 갖고 태어났지만 다루는 법을 모르니 오히려 독이 되는 거지
굵은 ㅈㅈ는 초대형크루즈가 대서양을 가르듯 중후하게 천천히 움직이기만 해도 ㅂㅈ는 젖어 갈 것임
ㅂㅈ 내벽을 천천히 그리고 묵직하게 자극하다 보면 넌 체력도 보존이 되면서 여자는 졸라 쉽게 느낄 거임
한마디로 윈윈
절정에서 여자는 "하악~오빠♡"라고 말하면서 널 껴안을거임
여자가 느꼈어도 넌 천천히 움직였으니 아직 여유가 있잖아
그때 같은 식으로 3번 정도 더 보내버림
사정후에는 여자가 네 가슴에 기대 누워 너의 ㅈㅈ에 만족하면서
소중한 물건 다루듯이 만지작 거려줄거임
그리고는 "오빠꺼는 왜케 커??"라고 물어본다면 게임 끝
그때부터 그녀는 네 굵은 ㅈㅈ의 노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굵은 ㅈㅈ의 노예 | 참치는C | 2019.05.17 | 732 |
49429 | 골프장 언니랑 썸탄 썰 | 참치는C | 2019.05.17 | 243 |
49428 | 원룸녀랑 썸탄 썰 | 뿌잉(˚∀˚) | 2019.05.17 | 207 |
49427 | 나 매일 영화 혼자보는데 팝콘파는 년이 말 건 썰 | 뿌잉(˚∀˚) | 2019.05.17 | 173 |
49426 | 첫사랑과의 하룻밤 썰 | gunssulJ | 2019.05.16 | 347 |
49425 | 부산에서온 술집 알바생이랑 잔 썰 1 | gunssulJ | 2019.05.16 | 291 |
49424 | 딸 키우는 돌싱녀 ㄸ먹은 썰 | gunssulJ | 2019.05.16 | 3775 |
49423 | ㅅㄹ넷 초대남으로 간 썰 | gunssulJ | 2019.05.16 | 792 |
49422 | 화장품가게 누나 오줌싸는거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19.05.16 | 904 |
49421 |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여친 2 | 먹자핫바 | 2019.05.16 | 409 |
49420 | 여친 친구랑 양다리한 썰 | 먹자핫바 | 2019.05.16 | 288 |
49419 | 초딩때 아빠한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9.05.16 | 89 |
49418 | 어릴적 과외선생님 | 뽁뽁이털 | 2019.05.16 | 567 |
49417 | 보슬년의 최후 만화 | 뽁뽁이털 | 2019.05.16 | 267 |
49416 | 백수 이하늘 썰만화 3 | 뽁뽁이털 | 2019.05.16 | 65 |
49415 | 극장에서 연예인 본 썰 | 뽁뽁이털 | 2019.05.16 | 110 |
49414 | 같은과 ㅆㅎㅌㅊ년 태극권으로 죠져버린 썰 | 뽁뽁이털 | 2019.05.16 | 193 |
49413 | [썰만화] [썰만화] 폰섹한거 가족한테 들킨썰.manhwa | 뽁뽁이털 | 2019.05.16 | 516 |
49412 | 해운대 푸른밤.....(4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 동치미. | 2019.05.16 | 63 |
49411 | 클럽 갔다가 여자 똥꼬 닦아준 썰 | 동치미. | 2019.05.16 | 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