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초등학교 2학년때였어
나랑 무지 친해서 줄넘기도 같이하던 친구였는데 뇌에 병균이 올라갔다나 그런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망했어
부모님이 집나가고 할머니랑 단칸방에서 둘이 사는 아이였는데
사망소식이 선생님을 통하여 반 아이들에게 전해졌을 때 정말 선생님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아이들이 울었고 나도 너무 슬펐어
하지만 난 쿨하게 크하하하하 하며 존나 악당처럼 멋있게 웃었는데
ㅇㅇ 멋있어 보일려고 그랬던거야 어린마음에
에혀.... 그 때 애들이 나보고 진짜 또라이라고 개쩐다고 피도눈물도없다고
했을 때 희열느끼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진짜 개 죽일새끼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72 | 여자친구 ㅅ감대가 진짜 존나 발달되있는 썰 | 동치미. | 2015.09.08 | 1219 |
6971 |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 동치미. | 2015.09.08 | 924 |
» | 친구 죽었다는 소식받고 웃은 . ssul | 먹자핫바 | 2015.09.08 | 964 |
6969 | 어플에서 겁나 들이댄 C컵 여자 | 먹자핫바 | 2015.09.08 | 1053 |
6968 | 어렸을때 누나랑 애무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5.09.08 | 1118 |
6967 | 길에서 돌씽녀에게 낚시당한 썰 | 먹자핫바 | 2015.09.08 | 984 |
6966 | 어릴적 과외선생님 | ▶하트뽕◀ | 2015.09.08 | 1275 |
6965 | 섹드립 치다가 아싸된 썰.manhwa | ▶하트뽕◀ | 2015.09.08 | 1247 |
6964 | 동네누나와 레슬링 놀이한 썰 | ▶하트뽕◀ | 2015.09.08 | 1340 |
6963 | 2009 크리스마스 선물 | ▶하트뽕◀ | 2015.09.08 | 1076 |
6962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5 | 먹자핫바 | 2015.09.08 | 682 |
6961 | 이메일 하나 제대로 못보내는 병무청 Ssul | 먹자핫바 | 2015.09.08 | 755 |
6960 | 복학하고 만났던 색정녀 2 | 먹자핫바 | 2015.09.08 | 854 |
6959 | 메이플스토리 길드원 만났던 썰 | 먹자핫바 | 2015.09.08 | 1009 |
6958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1 | 먹자핫바 | 2015.09.08 | 954 |
6957 | 나같은놈도 산다 | 먹자핫바 | 2015.09.08 | 914 |
6956 | 여자들 화장품,향수냄새 때문에 토하겠는 썰만화 | ㄱㅂㅁ | 2015.09.08 | 1148 |
6955 |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 참치는C | 2015.09.08 | 1123 |
6954 | 수지 존나 닮은 맥도날드 알바생이랑 썰 | 참치는C | 2015.09.08 | 1193 |
6953 | 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 참치는C | 2015.09.08 | 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