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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1년좀더됫나? 전에 겪은 썰 좀 풀어본다 

나랑 친구한명이랑 새벽에 개심심해서

카톡으로 얘기하다 갑자기 새탈(새벽탈출) 삘와서 

즉흥적으로 12시에 집에 나오게됬어 

그래서 자 피방으로 가자! 일케 마음먹고 

우리 둘은 덩네 피방으로 달렸다

근대 난 키도 180넘고해서 뚤릴줄알았는데 

친구놈이 170에다가 좀 어려보였나바 

그래서 세군데 돌아댕겨봤는데 다 팅기는거야 ㅡㅡ

그래서 조옷됬다싶어서 막 뭐하지 뭐하지 고민중이였어 

12시에 집에 한번 나온이상 다시 드갈순없었어 

문 여는데 자동문이라 걸리거든 

근데 친구는 집이 주택이라서 드갈수있지만 

나 혼자 있기 그러니깐 이왕 나온김에 같이있었어

우린 밤되니깐 날도 쌀쌀하고해서 갈데를 급히 찾고있었어

집비는 친구들 막 찾아보고 했는데 갈데가 없는거야 

그래서 편의점에서 뻐기고 있었다ㅋ

그렇게 뻐기고 있는데 사건이 전개되기시작했지

그때가 1시 넘어서였거든 근데 편의점에 

아줌마 한분이 오는거야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걍 그러녀니했는데 아줌마가 우리보고 

혹시 집나왔냐고 학생들이 밤에 안들어가고 뭐하냐면서 

막 집나온거아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우린 

쫄아서 아니라고 계속했지 근데 아줌마가 집에 

전화를 해보레 ㅡㅡ 우린 아 ㅈ됫다싶어서 

바로 이실직고했지 사실 새탈했는데 이러케이러케됬다 

사실대로 말하니깐 아줌마가 자기집 비었다고 

ㅋㅋ 담부터 절때 그런짓하지말라고하고 자고가래

우린 어영부영하면서 따라갓지 

아참 아줌마는 30대초반에 좀 날씬한편이고 

러닝먄에 나온 약간하얗고 살짝좀덤마른에일리 스타일이였다
말하는거나 느낌이 존나 착한천사스타일 ㅇㅇ

여튼 따라갔어 지네 아들은 학교멀리다녀서 기숙사생활한다

했고 남편은 출장갓데 

평소에 얏옹도 즐겨본 나는 시나리오가 딱 잡히는거야 

그래도 이성은 지켰다 상상으로맘 그랬지 

여튼 아줌마 집에가니 아줌마가 배고프면 라면먹고 자라는거야

우린 좀 부담스러워서 됫다하고 바로 잔다고하니깐

거실에서 자라해서 우린 바로 누웠다 

그리고 친구랑 이런저런얘기하다 둘다 피곤해서 

곧있다가 잠들었었다 

근데 자다보니 막 누가 날 만지는것같은거야 

그래서 딱 깨보니깐 친구는 자고있고 아줌마가 

내 ㅈㅈ를 만지고있는거야 내가 딱 흠칫하니깐 

귓솟말로 깻어? 이러느너야!!

진짜 이말듣고 바로 ㅂㄱ되드라 

내가 당황하니깐 내 입술 지 손가락으로 막고 

내 ㅍ니스를 뒤 흔드는거야 

속으로 난 아 이게 얏옹이구나 이러면서 

나도 그때부터 자신감좀 붙어서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내가 일어나려니깐 가만히 있으라는듯이 액션취하길래

화장실 이라고 딱 말하니깐 

그년도 음탕하게 웃으면서 같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드가자마자 난 진짜 학생의 불타는 ㅅ욕을 주체못하고

바로 그 년 덮쳤었다 바로 문닫고 ㄱㅅ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아줌마들 ㅈ은 쩌는것같다 크기도 크고 

막 쪼무르니깐 아줌마가 혀넣는거야 

난 솔직히 첫키스였다 할줄몰라서 가만히 있으니깐

지가 혀로 장난치는데 아주 쌀뻔했어 

그래서 서로 막 애무하다가 한껏 달아올라서 

둘다 옷 다 벗고 그년이 나 변기에 앉히고 지가 올라타드라

진짜 아줌마들은 ㅅ욕 개 쩌는것같드라 

지가 능동적으로 박아대는데 진짜 못참겠더라 

난 얼마못가서 안에다 발사하고 미안하다고하니깐 

명언날리드라 ㅋㅋㅋ

빨리 싼걸 미안하게 생각하레 ㅋㅋ

그니깐 아줌마가 자기는 만족못했다면서 밑에 씻고 

빨아달라는거야 그래서 포지션바꿔서 

아줌마가 변기에 앉고 내가 빨아줬다 

막 썰보면 여자 봊이에 보징어냄새난다잖아

솔직히 그 아줌마한텐 아무 냄새 않났다 

그래서 막 빨다가 다시 내 ㅍ니스가 흥분했어 

아줌마가 진짜 ㅂㅈ났는지 다시 박아달라대 

나도 ㅈㅈ도 중딩때 삘받으면 3번연속까지쳐본적있으니

오늘이 기회다 생각하고 뒷치기자세로 절라 박았다 

또 내가 빨리쌌어 그 후에 내가 좀 미안해서 

손으로 쑤셔줬다 얏옹나오는것처럼 초스피드로 해주니깐

아프다고 하데 ㅋㅋ 아 진짜 쩔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하면서 소리 안 새어나가게할라고 

"이끄..읔.. 아 .." 거리는것도 진짜 대꼴리드라 

그렇게 다 마치고 둘다 씻고 잠이 들었지 

담날아침에 그 집에서 밥먹고 둘다 해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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