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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형들 주말이라 다들 어디 놀러갔나봐? 나에게 힘을 주는 댓글과 흥분이 없네 ㅠㅠ 


암튼 바람핀 마지막을 장식해 볼게 ㅋㅋ



키스를 한 후, 선영이가 붉은 볼을 하고 나에게 우리 내일은 우리집에 놀러오라고 하더라


나는 으잉? 집에? 혹시 가족들이 집에없나? 그럼 둘이서 흐힛흐힛 쎇쓰쎇쓰 붕붕가가를 할꺼란 부푼기대를


혼자 맘속에만 품고 알았다 하고 집에 돌아왔어 그날 밤 전학간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고


나는 대충대충 대답하고 얼른 끊은 다음에 내일 선영이랑 쎇쓰를 어케하지?라는 생각만 하면서 잠을 잤어


솔직히 형들도 알겠지만 벌써 마음 떠난 여자는 쎇쓰로만 보이고 또 멀리떨어져서 만지지 못하면 귀찮은 존재라 생각하게 되잖아


저때는 전학간 여자친구한테 왜 저렇게 했는지 내가 봐도 정말 ...나쁜쌔1뀌로만 보인다


암튼 그다음날 점심먹고 나서 선영이네 집에 놀러갔어 집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는데


뭐 그 버튼 하나 누르는게 그렇게 어렵다고 떨리고 안절부절 못했는데 ㅋㅋㅋ


선영이가 딱 나오면서 너 왜 초인종 안누르고 앞에서 서성이냐고 말하면서 웃더라 ㅋㅋ


나도 멋쩍어서 그냥 머리 긁적이면서 웃고 선영이랑 같이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더라


알고봤더니 부모님은 자영업 하셔서 주말에도 일하시고 걔가 외동딸이였어


들어가서 영화 보고싶은거 있다고 다운받았다고 해서 그 영화 보면서 같이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영화가 어떤영화였고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고 옆에있는 선영이랑 단둘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가득찼어 순간 선영이를 보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내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걸 눈치챘는지


선영이도 고개를 돌려서 우린 눈이 마주쳤고 평범한 연인처럼 웃고 선영이가 나한테 뽀뽀를 해줫는데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내 본능이 이성을 잠식해 나가기 시작했어 쇼파에 앉은 자세로 선영이를 안고


키스를 하는데 서로 허리를 돌려서 불편하게 안고 있다 보니깐 내가 전여자친구랑 비비듯이 선영이를 


내 허벅지 위에 앉혔어 .. 그때 선영이도 나도 편한 옷차람이고 여름이다 보니깐 둘다 옷이 좀 얇았는데


나는 벌써 키스하면서 동생이 화나있어서 선영이가 앉자마자 내 동생을 알아채고 얼굴이 빨개지며 눈을 못마주치더라


그런 선영이가 너무 이뻐보여서 허리를 잡고 있던 두손중 한손으로 선영이의 볼을 잡고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선영이의 허리를 잡고있던 손이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가며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던


선영이의 따뜻한 가슴위에 손을 올리게 됬어 그 순간 선영이는 놀랐는지 살짝 흠칫하면서 입술을 뗐는데


그 반응을 무시하고 볼을 잡고있던 손으로 선영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허리를 잡고 아담하지만 작지않은 


가슴과 그녀의 촉촉한 입술을 맛보았어 ㅋㅋ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내 동생은 아까부터 계속 화가 나서 소중이를 머리로 자꾸 때렸고 선영이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것을 느꼈어


입술과 손을 떼고 선영이를 안고선 눈을 쳐다봤어 선영이는 뭔가 부끄럽지만 괜찮다는듯이 살짝 웃었는데


그게 너무 귀엽더라.. 선영아 너방 어디야? 라고 물었구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보고 그 상태로 선영이를 들고


방에가서 침대에 살짝 내려놨어 그리고 나서 그녀의 얇은 티를 올리고 하얀 브래지어에 감싸져있는


그 브래지어보다 더욱 하얗고 어떤 무엇보다 부드러워보이는 가슴을 보고 참을수없어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그녀의 갈색보다는 연하지만 핑크빛은 아닌 하우두 유1두를 살짝 빨았어


내 혀와 입술이 선영이에게 닿을때마다 선영이는 살짝살짝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나도 선영이를 탐하면서 더욱 흥분이 올라 그녀를 탐하는 손과 입은 계속 움직이고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 반바지를 내렸어


처음엔 무릎을 붙이고 나를 꽉 안으면서 안된다고 하다가 내가 키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해주니깐 천천히 무릎이 열리더라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천천히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선영이의 양다리 사이로 내몸이 들어갔어


천천히 키스를 끝내고 목 쇄골 가슴윗부분 가슴 하우두유두 가슴아래 명치 갈비뼈 옆구리 배 배꼽 그렇게 천천히


핥고 키스를 해주며 드디어 소중이에게 다가갔어 아직 팬티는 벗기지 않았는데


내가 선영이를 애무할때 내 동생이 소중이를 괴롭혔는지 울어서 팬티가 살짝 젖어있었어 양손으로 팬티를 잡고 천천히


내리면서 그녀의 팬티가 내려가듯 내 입술과 혀도 같이 내려갔어 선영이가 부끄러운듯이 나를 바라보지 못하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소중이를 가리고 있었고 나도 선영이의 벗은 몸을 보고 내 티와 바지 팬티를 벗었어


내 화난 동생을 보고 선영이는 나와 눈을 못마주쳤고 나는 그런 그녀가 귀여워 꼬옥 안아주었어


그렇게 누워있는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와 내 가장 은밀한 부분이 맞닿게 되고 나는 상체를 살짝 들어서


그녀와 다시 입맞춤을 하며 내 동생을 그녀의 소중이에 비비기 시작했지 키스를 하면서


참지못한 신음이 새어나오는데 그녀의 그 참을수없는 신음소리에 본능이 강하게 일면서


촉촉하게 젖어잇는 그녀의 소중이에 내 동생을 집어 넣었어 부드럽게 천천히


그녀의 안을 전부 느끼고 싶어서 천천히 끝까지 넣었고 이젠 참을수 없었는지 선영이는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나는 그상태에서 넣었을때와 마찬가지로 천천히 동생을 빼내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를 느끼고 나를 바라보는 그 애틋한 눈에 속도를 올리고 


그에 맞춰 그녀의 신음소리의 템포와 톤이 높아져 가면서 우린 절정을 맞이햇어 


순간 너무 분위기에 휩쌓여서 74를 해버렸는데 선영이가 괜찮다면서 내얼굴을 보지 못하고 품속에 쏘옥 들어오더라


그렇게 한판 끝나고나서 빼지않고 있다가 귀여운 그녈 보고 다시 ...동생이 화내를 내더라고 소중이 안에서


그걸 느꼈는지 선영이도 나를 보더니 이번엔 내가 위에 올라가서 해줄께라고 하더니


나를 보면서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다가 내손을 잡고 한손은 자기 허리 한손은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더라


그녀의 양손은 내다리를 잡고 있다가 자세를 바꾸려는지 내위에서 반바퀴 돌아서 내 눈엔 그녀의 작은 어깨와 


하얗고 투명한 피부 그에 반에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로 방아깨비처럼 쿵덕쿵덕 방아를 찧었는데


진짜 참을수 없어서 바로 선영이를 앞으로 넘어뜨리고 짐승처럼 관계를 하다가 다시 74를 하고 피곤해서


물티슈로 먼저 소중이를 닦아주고 둘이 껴안고 잤다


일어나보니 너무 늦어서 뽀뽀해주고 집 나오는데 우리 아파트입구에 아는듯한 실루엣이 보이더라...


전학간 여자친구 였는데 ..편한 옷으로 어딜갔다 오냐 그래서 나는 방금 슈퍼갔다왔다고 했더니


걔가 웃으면서 내가 여기서 4시간을 기다렸는데 슈퍼가 그렇게 머냐 그러는데 ..


할말이 없었고 그 여자친구는 울면서 어떻게 자신에게 이럴수 있냐고 ...


내 가슴을 치면서 말을하다가 너 여자랑 있다가 왔냐며 내 뺨을 때리고 욕을 내뱉더니 ..


헤어지자 하면서 떠나가는데 그 당시 너무 허무하고 ...씁쓸하게 ... 느껴졌어


그렇게 우린 헤어지게 되었고 나는 전학간 여자친구 때문에 선영이랑..




















































사귀게 됨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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