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초등학교 4학년 때.

내게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한 년이 있었음.

물론 난 쌩깜 ㅇㅇ


그 뒤로 5학년이 됐는데, 난 어떤 씹새끼의 빵셔틀이 되었음.

그 년도 같은 반이었음.

빵셔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 전체의 호구로 전락했는데, 그때 그 씹년이 한 말이


"내가 저런 애를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진짜 한심하다"

였음. 공개적으로 애들 앞에서 그런 말 씨부림


그 이후로 계집들은 전부 씨발년으로 보인다.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60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2 뿌잉(˚∀˚) 2020.11.17 531
66459 강간을 당하는 이유 만화 뿌잉(˚∀˚) 2020.11.17 801
66458 [썰만화] 친구 망상을 토대로 그린 썰만화 뿌잉(˚∀˚) 2020.11.17 259
66457 클럽에서 첫키스 한 썰 먹자핫바 2020.11.16 186
66456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먹자핫바 2020.11.16 690
66455 접대 받은 썰 먹자핫바 2020.11.16 386
66454 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먹자핫바 2020.11.16 157
66453 번개하다가 죽을뻔한 썰 먹자핫바 2020.11.16 139
66452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먹자핫바 2020.11.16 561
66451 녹차 10년이상 마시는 사람으로의 .SSUL 먹자핫바 2020.11.16 168
66450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1 먹자핫바 2020.11.16 812
66449 픽업아티스트 만나서 픽업 체험해본 썰 먹자핫바 2020.11.16 217
»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먹자핫바 2020.11.16 238
66447 재봉틀쓰는가게 아줌마 ㅂㅈ본 썰 먹자핫바 2020.11.16 798
66446 아버지 앞에서 꼬추 털기 춤 추다가 싸대기 맞은 썰 뿌잉(˚∀˚) 2020.11.16 175
66445 삼촌이랑 첫 경험하러 업소 간 썰 뿌잉(˚∀˚) 2020.11.16 478
66444 고시원의 소음. 만화 뿌잉(˚∀˚) 2020.11.16 191
66443 [썰만화] 내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였던 썰 .manhwa 뿌잉(˚∀˚) 2020.11.16 216
66442 지루여서 여친 병원보낸 썰 동치미. 2020.11.16 426
66441 요가학원 이쁜이들 썰 1 동치미. 2020.11.16 67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