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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시발
썰 풀어본다
지금 야근해야돼서 존나 짧게 쓰겠다

고2때다
여친이 있었지 50일째였다
한번 그년 집에 갔었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키스함
존나 쩝쩝거리면서 현기증날정도로 졸라 찐하게
혀굴리면서 키스했다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 30분정도 키스했다

질리더라 씨발
그래서 그년 옷벗기기 시작했다
그때가 8월 초라 졸라 더웠음
일단 반팔셔츠 위로 가슴을 존나 쪼물딱거렸다
근데 만지니까 브래지어를 안한거야 씨발
물어보니까 그년이 졸라 부끄러워하면서
'너랑 섹스할려고 안했어...'
라고 하는 거야 씨발
그래서 걍 윗옷벗기고 가슴 존나 빨기 시작했지 ㅋㅋ

그때 그년이 핑크 핫팬츠 입고 있었는데
핫팬츠 뒤로 팬티속에 손을 넣어 ㅇㄷㅇ를 만졌다
와 기분 존나 황홀하더라 씨발
그러다 내손이 앞으로 와서 ㅂㅈ를 만졌지...
ㅂㅈ위를 쓰담쓰담하다가 핫팬츠랑 팬티도 벗겼지
그리고 그년 다리를 벌리고 ㅂㅈ를 빨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그년이 신음소리 내면서 헉헉거리더라
나는 ㅂㅈ에 손도 넣고 키스하다가 목덜미 만지고 가슴도 빨고
내 바지를 벗었지

그니까 그년이 날 웁히는 거야...
그러더니 침대 끄트머리에서 사까시를 시작하는데
아 씨발 존나 황홀함ㅋㅋㅋ
난 하아악거리는데 그년은 졸라 잘빨더라
난 그리고 그년 머리카락을 쓰담거리면서 있었고....

아 드디어 풀발기를 지나서 진짜 박기 시작했다
내 ㅈㅈ를 잡고 그 젖은 ㅂㅈ 안으로 집어넣고
펌프질을 시작했지 씨발 ㅋㅋㅋ
밖에거 들으면 대충 이런소리 났을거다

"하아....하아...헉...헉...
사랑해...하악...헉...허억...
아~ 아악~ 하...
조금만 더 깊숙히... 헉...헉...
사랑해...사랑해..."

와 씨발 둘이서 사랑해사랑해 거리면서 펌프질함 ㅋㅋ
20분정도 박은거 같은데...
진짜 싸고싶더라
ㅈㅈ 꺼내려하는데 아니래 그년이 안에다 싸래 씨발
안에다 싸야 나를 느낄수 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걍 안에다 쌌다...

고2때라서 그런지 와씨발 체력이 좋았지
2시간정도 ㅅㅅ하고 싸고
5번은 반복한거같다

그러다 지쳐서 다벗은채로 껴안고 잠들음
근대 이때 내 ㅈㅈ를 그년 ㅂㅈ에 삽입한채로 잠들음 ㅋㅋㅋ

아 그리고 그때 그년 부모님은 여행 가셔서
우리가 대놓고 섹스힐수있었음

계속 안에다 쌌는데
다행히 임신 안함 씨발 ㅋㅋㅋ


와 썰 괜히풀었다
존나 발기되네

내가 글을 급하게 짧게 써서 느낌이 안올수 있겠지만
사실은 정말 설렜고
그때가 그년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섹스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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