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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후배집에서 유혹당한 썰

동치미. 2022.09.24 08:50 조회 수 : 836

중2때 내친구가 울학교에 1학년 여자애가 날 좋아한다고 알려줬음

그래서 연락을하게됬고 사귀게되었는데   방학때  그여자애 집에 놀러갔음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허리를 숙이고  머리를 지 무릎에 파묻고 가만히 있는거임

그때 바지위로 보라색 팬티 삐져나와서  모른척하고 계속 보고만있엇는데 

얘가 다시 고개를 들었음     

그래서 서로 얘기를 하다가 내가  웃겨서 팔을 막 흔들었는데  얘  등쪽 윗옷에 걸려서  옷이올라간거임 
 
보라색 브라였음   

그리고 얘가 일어서더니   내얼굴 앞에 엉덩이가 30센치도 안되게 서있는거임   

이 때 쫌이상한 낌새를 느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위에앉는거임  

허리를 흔들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난 졸라 당황해서 굳은채로 가만히있었음

그리고  내려와서  영화를 보는데  얘가 내손을 지 가슴에 닿이게 얹는거임  

그리고  다리한쪽을  내 다리위에 올려놓고  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음    

그래서 나도 얘 허벅지를 살짝 쓰다듬으면서  영화를 봤음  

영화가 끝나고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마시고있는데   

갑자기  인터폰에  아버지차가 주차장에 들어왔다는 거임

졸라 놀라서  뛰어나가서 집에갔음  

그후에도 몇번 놀러갔었는데   3년전일이라서 기억이잘안남;;  별일은 없었음

몇주 뒤에 헤어지고

지금은 서로 다른 고등학교 가서  연락도끊기도  얼굴도 못봄

지금 같았으면 바로따먹는건데;;; 

그땐 쫌순진해서 간쫄려서 못했음..  시발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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