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년이랑 같이 조별과제 같은 조가 됬는데
조별과제하려다보니 내 자취방 컴퓨터를 쓰게되고 마침 우리조원 4명중에 나랑
걸레년만 자취를 하기때문에 밤늦게까지 과제하는일이 생기면 우리집에서 처음에는 4명다같이 있다가
막차시간되면 통학하는애들은 다 집에 가고 나랑 걸레년만 내자취방에 남게되는데
그때마다 내옆에 서서 허리숙이고 컴퓨터 모니터 바라보면서 은근슬쩍 얼굴을 내얼굴에 가까이 두면서
시선을 같이 모니터바라보는데
가슴이 어깨에 닿이고 나를 유혹하려는것같아
그래서 조만간 같이 우리집에서 술먹고 한번 따먹으려고 ㅎㅎ
걸레년 귀여우면서 몸매는 빵빵한데 키가 작아서 별로 섹스어필이 없네
엉덩이는 어찌나 큰지 숙이고있는 뒷모습보면 그대로 갖다박고싶다
한번은 츄리닝입고 노팬티인지 도끼자국도 보이더라
개따먹고싶다
ㅋㅋㅋㅋ 내무릎에 앉힌적도 있는데
이번에는 무릎에 앉으라고 하고 바로 소중이 위에 앉혀버리게 ㅎㅎ
그때부터 발기되면 느끼겠지??
그날은 나도 노팬티에 츄리닝 입고 있어야겠다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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