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5.12.16 16:59 조회 수 : 348

때는 1년전이였어 20살되서 처음 나까지 네명이서 홍대 클럽을 가봤어

그떄 nb2를 갔었는데 처음 들어가니까 마냥 신세계더라 섹시한언니들도 많고

음악도 맘에 들었지

그러고 네명이 모여서 한두시간 놀았는데 한새끼가 여기까지왔는데 우리끼리만 놀수없지!

이지랄하면서 부비부비를 하러가더라고 그러니까 딴애들도 그놈보고 꼴릿했는지 하나둘씩 떠나더라

나만 덩그러니 서서 춤추고있는데 왠지 내가 병신이 된거같고 나만 이러고 있을수없다는 생각에

그냥 옆에 있던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 어꺠 잡고 내 앞으로 끌어당겼어

아 그랬더니 좋다고 넙죽 받아주는거야 ㅈ도 아니더라고 그래서 인터넷에서 배운대로 부비부비를 막해줬지 근데 씨발 엉*이 한번닿으니까 내 잦이가 아주 바지를 뚫겠는거야 그런상태로 걔 엉*이에 죤나 비벼댔지

그러다가 더워서 나와서 음료수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데 22살이더라고 학교도 물어봤는데 씨발 한양대다닌데

그것도 공대를!!!

씨벌 나는 ㅈ문대생인데 죤나 후달리더라 근데 그년은 내가 맘에 들었는지 나에게 먼저 번호를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번호를 주고 얘기 하는데너는 딴남자들이랑 다른거같대 쉬러가자고도 안하고 근데 그때 나는 아*에 10병신이라 그런생각조차 안하고있었거든 그래서 얘가 아 그걸 원하고있나 이러고있는데

걔친구가 카톡으로 집가자고 찡찡거리는거야 그래서 걔는 집가야겠다고 연락하라고 그러면서 택시타고 가버렸어

집가서 우린 카톡을 존나 주고 받았지

그리고 그로부터 삼일후에 우린 건대에서 만나기로하고 건대에서 영화를 봤지 근데 영화보니까 존나 할게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술이나 먹으러가자고 해서 술을 존나 쳐먹는데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게임같은걸 해서 내가 이겨서 소원을 들어준다네 근데 이 멍청한 1년전의 나는 순진한 씹아*새끼라서 고작 볼에 뽀뽀한번 받고 말았지

그렇게 한 두시쯤되니까 지하철도 없고 걔는 집가야겠다고 택시를 잡아달라는거야 근데 나는 건대에서 집이 좀 멀었거든

나는 어떻게 가지.. 이러고있는데 걔가 택시로 집까지 데려다달래

그래서 나는 옳커니 이년이 날 원하는구나 하면서 집앞까지 따라갔지

집에 왔는데 한양대 앞에 원룸촌인거야 오미 씨벌 컵라면보다 먹기쉽다는 자취녀였던거지 근데 내가 또 호구라 그냥 집갈려고하는데 걔가 들어와서 술이나 더 먹을래?? 이래 그래서 난 당연히 콜을 했지

들어가서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하다보니까 내가 첫키스도 못해본 병신이란게 까발려진거야 씨벌 그거가지고 놀려대는데 존나 쪽팔리더라고 그러다가 걔가 졸렵다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자는데 난 그냥 멀뚱히 앉아있는데 걔가 너도 올라와서 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올라갔지 올라가서 누워있는데 1인용침대에 둘이 누우니까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슬며시 걔를 안았는데 눈을 감고있는데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키스를 해버렸지 말했다싶이 나는 그게 첫키스라 ㅈ도 못했는데 걔가 잘 리드 해주더라고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ㄱㅅ에 손을 올렸는데 한 두어번 뿌리치더니 결국 포기하더라고 그래서 난생 처음 여자ㄱㅅ을 만져보는데 작았지만 너무 좋더라 그래서 오늘은 아*를 떼겠구나 하면서 아래로 손을 집어넣을려는데

걔가 자기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다고 얼마나 만났다고 벌써 이러냐고 지랄을 하는거야 근데 내가 평소엔 ㅈ병신인데 그날만큼은 유재석 신동엽 부럽지 않은 말빨로 걔를 잘 꼬드겼지 그랬더니 처음이라그런지 콘*없으면 무서워서 못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편의점으로 졸라 뛰어갔다왔더니 걔가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있었는데 스타킹은 없고 핫팬츠만 입고있대?

썅년 처음이라면서 준비는 다 해놓네 나는 흥분해서 그년을 존나 덥쳤고 아*라 구멍찾는데 오래걸리긴했지만

존나쑤컹쑤컹 20분 가량 피스톤질을 즐기다가 사*을 하고 끝났다 근데 침대에 보니까 얘가 진짜 처음인지 피가 흥건하더라고 근데 어절꺼야 내침대도 아닌데 그냥 대충 닦고 껴안고 잠을 잤지

얘랑은 어떻게 하다보니까 사귀게 됐는데 한 100일사겼는데 한 50일은 얘네 집에서 ㅅㅅ만 하면서 지냈던거같다 역시 자취녀가 짱인거같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56 우리 어머니 아버지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이 너무 드라마틱하다. 썰은재방 2015.12.16 176
10155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5.12.16 514
10154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먹자핫바 2015.12.16 181
10153 섹드립 먹자핫바 2015.12.16 201
10152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 먹자핫바 2015.12.16 239
10151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먹자핫바 2015.12.16 160
»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5.12.16 348
10149 편의점 알바하다가 도둑질하는 좆중딩 인실좆 시킬뻔한 썰만화 ▶하트뽕◀ 2015.12.16 252
10148 초등학교때 바다에 알몸으로 갇혔던 썰만화 ▶하트뽕◀ 2015.12.16 249
10147 아침에 일어나는 만화 ▶하트뽕◀ 2015.12.16 173
10146 버스에서 전화한 썰 ▶하트뽕◀ 2015.12.16 190
10145 둥글게~ 둥글게 ㅋㅋㅋ ▶하트뽕◀ 2015.12.16 236
10144 공포]한 여고생의 실제 있었던 썰 ▶하트뽕◀ 2015.12.16 232
10143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gunssulJ 2015.12.16 506
10142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gunssulJ 2015.12.16 421
10141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gunssulJ 2015.12.16 238
10140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gunssulJ 2015.12.16 473
10139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gunssulJ 2015.12.16 465
10138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gunssulJ 2015.12.16 218
10137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gunssulJ 2015.12.16 18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