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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오늘 오후에 모처럼 쉬는날이라 여친이랑

시내구경하면서 마침 구두가 필요하다길래

여자 구두 파는 가게들어갔거든..

좀 유명한데인지 사람이 꽤 되더라고

근데, 진심 거짓말안하고 여친구두고르면서 
여자 가슴 5명보고, 2명은 꼭지까지 봤다 레알ㅡㅡ

나는 여자신발가게가 그런 낙원인지 꿈에도 몰랐어....

가게사장 아저씨더라...갑자기 ㅂㅌ로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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